다이도몬
저는 태국에 가면 다이도몬을 종종 가는 편입니다..
고기가 먹고 싶을 때면... ^^;
한국식당에 가서 삼겹살을 먹어도 되지만 뭐 태국까지 와서 삼겹살을 먹나싶기도 하구요...
다이도몬에서는 부페가 있고 시키는대로 돈을 내야하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부페를 한번도 먹은적은 없어요.. 제 생각에는 하얀접시에 나오는 음식이 부페음식이고 (카트에 잔뜩 싣고 다님) 빨간색 접시가 정가를 내는 음식입니다.
솔직히 하얀접시 음식들은 별로 먹을게 없어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순 어묵종류인듯 그리고 불판옆의 물에 채소랑 음식을을 수끼 먹듯이 담궈 먹습디다
(첨에는 몰랐구 나중에 가서야 알았죠) 물론 그렇게 먹은 적은 없습니다.
고기기름 둥둥뜬물에 채소를 담궈먹는건 좀 엽기스러워서리.. --;
제가 다이도몬을 가는 이유는 순전히 고기를 먹으러 가는거기때문에
(더운 나라에서 풀기없는 음식 먹고 다니면 정말이지 가끔은 고기가 땡깁니다)
일단 들어가면 밥하고 미소장국을 시키고 빨간 접시에 담겨있는 고기만 시켜서 구워먹습니다.. 맛있는것들은 따로 있지만 다들 입맛이 다를거구 또 여기서 설명하기는 좀 어렵네요.. 먹어보면 압니다.. ^^: 이제는 딱 그것만 골라 시켜 먹죠
어떤데는 소스를 뿌려 나오던데 만약 뿌려 나오면 뿌리지 말고 그냥 달라고 해서 먹습니다. 그편이 훨씬 나은거 같아요.. 소스가 너무 달더라구요.
그리고 맥주한병 시켜 마시고 나오면 배가 든든 ^^;
두명이서 가서 한명만 부페를 시키고 돈내는 음식을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그렇게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맞게 이해했는지는 모르지만)
하얀접시 음식중에서도 먹고 싶은것도 있었는데...
고기가 먹고 싶을 때면... ^^;
한국식당에 가서 삼겹살을 먹어도 되지만 뭐 태국까지 와서 삼겹살을 먹나싶기도 하구요...
다이도몬에서는 부페가 있고 시키는대로 돈을 내야하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부페를 한번도 먹은적은 없어요.. 제 생각에는 하얀접시에 나오는 음식이 부페음식이고 (카트에 잔뜩 싣고 다님) 빨간색 접시가 정가를 내는 음식입니다.
솔직히 하얀접시 음식들은 별로 먹을게 없어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순 어묵종류인듯 그리고 불판옆의 물에 채소랑 음식을을 수끼 먹듯이 담궈 먹습디다
(첨에는 몰랐구 나중에 가서야 알았죠) 물론 그렇게 먹은 적은 없습니다.
고기기름 둥둥뜬물에 채소를 담궈먹는건 좀 엽기스러워서리.. --;
제가 다이도몬을 가는 이유는 순전히 고기를 먹으러 가는거기때문에
(더운 나라에서 풀기없는 음식 먹고 다니면 정말이지 가끔은 고기가 땡깁니다)
일단 들어가면 밥하고 미소장국을 시키고 빨간 접시에 담겨있는 고기만 시켜서 구워먹습니다.. 맛있는것들은 따로 있지만 다들 입맛이 다를거구 또 여기서 설명하기는 좀 어렵네요.. 먹어보면 압니다.. ^^: 이제는 딱 그것만 골라 시켜 먹죠
어떤데는 소스를 뿌려 나오던데 만약 뿌려 나오면 뿌리지 말고 그냥 달라고 해서 먹습니다. 그편이 훨씬 나은거 같아요.. 소스가 너무 달더라구요.
그리고 맥주한병 시켜 마시고 나오면 배가 든든 ^^;
두명이서 가서 한명만 부페를 시키고 돈내는 음식을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그렇게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맞게 이해했는지는 모르지만)
하얀접시 음식중에서도 먹고 싶은것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