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쏙역 근처 딤썸부페 월요일은 안하더군요.
제가 여기에서 정보를 얻고 갔는데 11일날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약간 찾아다닌 후에 들어가면서 부페를 한다고 하니 메뉴판을 들고와서
요리를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다른 부페를 말하는 거였습니다. 딤섬부페는 월요일날 안한다고 하더군요.
혹시 저처럼 허탕치실 분이 있으실 것 같아서 여기 올립니다.
그 다음날 갔는데 음... 전체적인 맛은 너무 느끼하더군요.
중국차를 시켜서 먹었는데도...
아... 그리고 계산서에 계속 얼마나 먹었는지 표시를 하던데 계산이랑은
상관이 없다고 하더군요. 아마 얼마나 나갔는지 알기위한 표시인듯...
차 값은 따로 받습니다.
약간 찾아다닌 후에 들어가면서 부페를 한다고 하니 메뉴판을 들고와서
요리를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다른 부페를 말하는 거였습니다. 딤섬부페는 월요일날 안한다고 하더군요.
혹시 저처럼 허탕치실 분이 있으실 것 같아서 여기 올립니다.
그 다음날 갔는데 음... 전체적인 맛은 너무 느끼하더군요.
중국차를 시켜서 먹었는데도...
아... 그리고 계산서에 계속 얼마나 먹었는지 표시를 하던데 계산이랑은
상관이 없다고 하더군요. 아마 얼마나 나갔는지 알기위한 표시인듯...
차 값은 따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