쏨분씨푸드 - 수리웡 분점
다들 좋았다는 쏨분씨푸드 수리웡 분점에 가 보았습니다.
입구에 신용카드 사절이라고 써 있어서, 들어갈때부터 기분이 별로 였습니다. 카드로 계산할려고 마음먹고 간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도 카드 안 받는 식당들 맘에 안 들어했는데......
창가 자리로 앉을려고 하자 종업원이 제지를 하더군요.
시간이 오후 4시30분경 이었는데 , 손님도 서너 테이블 밖에 없었는데.....
홀 메니저인 듯한 분이 그냥 앉으라고 해서 자리잡고 주문.
일단 필수코스인 부팟뽕커리와 씽하맥주 1병, 하이네켄 1병 주문하고... 바다가재 한마리 구이로 주문하고, 먼저나온 부팟뽕커리를 한입먹어보니 .... 달더군요.. "부팟뽕남딴" 주문한것도 아닌데...
바다가재는 구이로 해서 맛잇게 먹었습니다.
다먹고 계산서를 받아보니... 무려 2500밧정도 나욌습니다.
바다가재가 1950밧... 에구 ...가격도 안보고 시킨죄로 3000밧주니까, 팁 받을려구 100밧 5장과 10밧동전1개 가지고 오더군요...
보통 이런 경우엔 오백밧 한장이나 100밧4장과 20밧5장 가져오는거 아닌가요?
하여튼 100밧한장 팁으로 남기고 나왓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맛 - 보통, 분위기 - 보통 , 서비스 - 불량 , 가격 - 보통, 종합평가 - 별2개 (최악은 아님)
제가간 시간엔 일본사람들 태국 가이드와 많이 오더군요..
부팟뽕커리가 무슨 정식인양 테이블마다 있더군요..
차이나타운 노점 씨푸드 단골인 제 느낌은, 쏨분씨푸드 보다는 차이나타운쪽이 더 좋았습니다.. 쏨분씨푸드 본점은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수리웡 분점은 일부러 찾아갈만한곳은 아니었습니다..
입구에 신용카드 사절이라고 써 있어서, 들어갈때부터 기분이 별로 였습니다. 카드로 계산할려고 마음먹고 간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도 카드 안 받는 식당들 맘에 안 들어했는데......
창가 자리로 앉을려고 하자 종업원이 제지를 하더군요.
시간이 오후 4시30분경 이었는데 , 손님도 서너 테이블 밖에 없었는데.....
홀 메니저인 듯한 분이 그냥 앉으라고 해서 자리잡고 주문.
일단 필수코스인 부팟뽕커리와 씽하맥주 1병, 하이네켄 1병 주문하고... 바다가재 한마리 구이로 주문하고, 먼저나온 부팟뽕커리를 한입먹어보니 .... 달더군요.. "부팟뽕남딴" 주문한것도 아닌데...
바다가재는 구이로 해서 맛잇게 먹었습니다.
다먹고 계산서를 받아보니... 무려 2500밧정도 나욌습니다.
바다가재가 1950밧... 에구 ...가격도 안보고 시킨죄로 3000밧주니까, 팁 받을려구 100밧 5장과 10밧동전1개 가지고 오더군요...
보통 이런 경우엔 오백밧 한장이나 100밧4장과 20밧5장 가져오는거 아닌가요?
하여튼 100밧한장 팁으로 남기고 나왓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맛 - 보통, 분위기 - 보통 , 서비스 - 불량 , 가격 - 보통, 종합평가 - 별2개 (최악은 아님)
제가간 시간엔 일본사람들 태국 가이드와 많이 오더군요..
부팟뽕커리가 무슨 정식인양 테이블마다 있더군요..
차이나타운 노점 씨푸드 단골인 제 느낌은, 쏨분씨푸드 보다는 차이나타운쪽이 더 좋았습니다.. 쏨분씨푸드 본점은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수리웡 분점은 일부러 찾아갈만한곳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