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호텔 모퉁이 '게커리' 짱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것이 현지 먹거리죠^^
전 여행 첫날 카오산에서 5분거리에 있는 뉴월드하우스호텔에
머물렀었는데요 호텔로 들어가는 골목 모퉁이에 간판도 없는
식당이 하나 있거든요(정말 간판없음! 모퉁이!모퉁이!)
그 곳의 '게커리' 정말 맛납니다.
게+카레+달걀+양념 이렇게 나오는데요 뭐랠까? 딱 찝어 말하면
라면스프맛이 좀 난다고 할까? 통통한 게살에다가 밥 한숟가락 떠서
먹으면 으~~ 지금도 군침도네~ 태국음식은 특유의 향이 있짢아요
그게 팍취 냄새인지는 잘 몰라도 전 그 냄새때문에 속 많이 미식거렸거든요
근데 게커리로 한끼 엄청 잘 먹고 다음날 여행에 별 문제 없었땁니다.
'모닝글로리'라는 것도 괜찮아요 미나리 같은걸 소스에 버무려 주는건데
소스 죽입니다. 가격은 잘 생각 안나요! 기대했던 mk수끼는 별로였구...
여하튼 음식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없었으면 합니다. 바바이
전 여행 첫날 카오산에서 5분거리에 있는 뉴월드하우스호텔에
머물렀었는데요 호텔로 들어가는 골목 모퉁이에 간판도 없는
식당이 하나 있거든요(정말 간판없음! 모퉁이!모퉁이!)
그 곳의 '게커리' 정말 맛납니다.
게+카레+달걀+양념 이렇게 나오는데요 뭐랠까? 딱 찝어 말하면
라면스프맛이 좀 난다고 할까? 통통한 게살에다가 밥 한숟가락 떠서
먹으면 으~~ 지금도 군침도네~ 태국음식은 특유의 향이 있짢아요
그게 팍취 냄새인지는 잘 몰라도 전 그 냄새때문에 속 많이 미식거렸거든요
근데 게커리로 한끼 엄청 잘 먹고 다음날 여행에 별 문제 없었땁니다.
'모닝글로리'라는 것도 괜찮아요 미나리 같은걸 소스에 버무려 주는건데
소스 죽입니다. 가격은 잘 생각 안나요! 기대했던 mk수끼는 별로였구...
여하튼 음식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없었으면 합니다. 바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