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통비치의 햄버거집 Buger Place
(Buger Place)
캐나디안 노(?)부부가 하는 곳인데요 가정식 햄버거의 맛을 그대로 담고 있답니다
패티의 두께와 크기를 보신다면 모두 놀라실듯 맛 또한 한끼 식사로써 충분 합니다
전 4일간 이집에서 아침을 햄버거로 떼웠어요..^^
위치는 빠통비치의 라마이인 바로 맞은편에 있구요.
한국식당인 "연"을 찾으시면 바로 옆옆에 있어 찾기가 쉬울 겁니다
(주인 부부의 다정한 포즈)
주인 아저씨 이름을 몰라 그냥 제페트 할아버지라고 한 기억이 나네요
실제로 보면 너무 똑같았음.....^^
빠통 가시는 분이 있으시면 꼭 한번 들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