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싸멧에서 먹은 음식들
꼬싸멧에서 배타고 기다리는 중에
아이스크림 파는 아줌마를 발견했습니다. ^^
점심을 건너뛴지라 하나씩 사먹기로 했죠.
가격은 10바트!
빵 사이에 아이스크림이 있는건 알았는데,
그 밑에 찹쌀밥이 있더군요. ^^
근데 이게 참 맛있더라구요.
넘넘 만족스러웠습니다. ㅋㅋ
이틀 내내 저녁은 바다가 바라보이는 뱀부바베큐에서 먹었답니다. ^^
이게 푸 팟퐁 커리 맞나요? ^^
가격이 160바트인가 180바트였던가...
기억이 정확히 나질 않네요. ^^
맛있었어요. 카레가 조금 짠 편인데, 밥 비벼 먹으면 딱 좋겠더군요. ㅋㅋ
pork spare rib.
태사랑 게시판에서 누가 추천해주셔서 먹어봤는데요,
정말정말 넘넘 맛있었어요. 가격도 60바트로 매우 저렴하구요.
(먹다가 찍은지라 양이 넘 적어보이네요. ^^;)
새우튀김. 70바트에요.
왕새우구이. 300바트 주고 먹었습니다.
메뉴판에서 케밥이라고 쓰여져있는 것 같았는데...
꼬치 하나에 20바트에요.
한병으론 도저히 멈출 수 없었던 singha 맥주. ^^
정말 넘넘 맛있었어요.
반페에서 방콕으로 돌아오는 길에 세븐일레븐에서 사먹은 과자에요.
꼬깔콘처럼 생겼는데, 맛도 비슷해요. 15바트던가? ^^; 기억 잘 안남
아이스크림 파는 아줌마를 발견했습니다. ^^
점심을 건너뛴지라 하나씩 사먹기로 했죠.
가격은 10바트!
빵 사이에 아이스크림이 있는건 알았는데,
그 밑에 찹쌀밥이 있더군요. ^^
근데 이게 참 맛있더라구요.
넘넘 만족스러웠습니다. ㅋㅋ
이틀 내내 저녁은 바다가 바라보이는 뱀부바베큐에서 먹었답니다. ^^
이게 푸 팟퐁 커리 맞나요? ^^
가격이 160바트인가 180바트였던가...
기억이 정확히 나질 않네요. ^^
맛있었어요. 카레가 조금 짠 편인데, 밥 비벼 먹으면 딱 좋겠더군요. ㅋㅋ
pork spare rib.
태사랑 게시판에서 누가 추천해주셔서 먹어봤는데요,
정말정말 넘넘 맛있었어요. 가격도 60바트로 매우 저렴하구요.
(먹다가 찍은지라 양이 넘 적어보이네요. ^^;)
새우튀김. 70바트에요.
왕새우구이. 300바트 주고 먹었습니다.
메뉴판에서 케밥이라고 쓰여져있는 것 같았는데...
꼬치 하나에 20바트에요.
한병으론 도저히 멈출 수 없었던 singha 맥주. ^^
정말 넘넘 맛있었어요.
반페에서 방콕으로 돌아오는 길에 세븐일레븐에서 사먹은 과자에요.
꼬깔콘처럼 생겼는데, 맛도 비슷해요. 15바트던가? ^^; 기억 잘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