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 옆 시장
왕궁 옆에 시장 있잖아요.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
왓포를 다녀와서 그 시장에 갔거든요.
거기에 노점식당이 꽤 여러개 있더라구요.
메뉴가 대단히 다양한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요.
저흰 덮밥을 먹었는데, 이런 식으로 각 반찬 종류들이 놓여있거든요.
아줌마들이 영어를 잘 하시진 못하지만
대충 이게 무슨 음식인지 물어보면 돼지고기다, 닭고기다 정도는 알려주세요.
전 돼지고기 덮밥을,
친구는 닭고기 덮밥을 먹었습니다.
가격은 반찬을 하나 얹었을 때는 20바트, 두개 얹으면 25바트에요.
그런데 돼지고기 덮밥의 경우 반찬이 모자라서 나중에 한번 더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
주변에 이거 말고도 다른 노점상들의 반찬이 많아서 사다가 같이 곁들여먹어도 돼요.
저희는 20바트 주고 샐러드도 하나 사왔는데,
봉지에 담겨져있어서 어떻게 먹어야하나 고민했더니
덮밥집 아줌마가 알아서 접시 하나 갖다주시더군요. ^^
말은 잘 안통하지만 넘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
왓포를 다녀와서 그 시장에 갔거든요.
거기에 노점식당이 꽤 여러개 있더라구요.
메뉴가 대단히 다양한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요.
저흰 덮밥을 먹었는데, 이런 식으로 각 반찬 종류들이 놓여있거든요.
아줌마들이 영어를 잘 하시진 못하지만
대충 이게 무슨 음식인지 물어보면 돼지고기다, 닭고기다 정도는 알려주세요.
전 돼지고기 덮밥을,
친구는 닭고기 덮밥을 먹었습니다.
가격은 반찬을 하나 얹었을 때는 20바트, 두개 얹으면 25바트에요.
그런데 돼지고기 덮밥의 경우 반찬이 모자라서 나중에 한번 더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
주변에 이거 말고도 다른 노점상들의 반찬이 많아서 사다가 같이 곁들여먹어도 돼요.
저희는 20바트 주고 샐러드도 하나 사왔는데,
봉지에 담겨져있어서 어떻게 먹어야하나 고민했더니
덮밥집 아줌마가 알아서 접시 하나 갖다주시더군요. ^^
말은 잘 안통하지만 넘 친절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