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야기에 한동안 글이 없네여....

누가 맛나는 음식 올려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ㅋㅋㅋ 여기에 이거 좋아하는 사람이 꽤 있는것 같더군여...

다들 어떻게 발음하시나 모르겠지만 전 그냥 "팍붕화이댕"이라 하는데

다들 잘 알아 듣더군여.....

지난 여름 빡총(카오야이국립공원 배후도시)의 가정집에서

직접 기른 것으로 만든 팍붕화이댕입니다......

겁나게 맛납니다............자 드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