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별로 재나게 놀지 못했네요... 에이펙 회담때문인지 2시넘어서도 하던곳들도 다 문을닫고.. 아... 그리고 시암센터 자스팔매장도 세일을안하고... 글고 이번에는 한국사람들이 별로 안보이더군요... 특히 시암센터에는 더그랬지만.. 이번에 아에 횡하니 한명도 볼수없어음.. 아참 이번에 짝퉁짝에 갔었는데 별로 기대보단 못하더군요 리바이스 레드텝이 1700밧정도?? 우리나라에서는 20만원정도하는데 바가지 안씨우면 안팔아버려요... 태국친구에게 나중에 물어봤더니 바가지라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이번에 mk를 갈까말까하다가 갔는 데 맛끝장없더군요... 차라리 팟퐁 오이시부페가 훨맛잇어요... 그래도 날씨는 무척이나 좋았음.. 비도 안왓고.. 파타야는 학국사람들이 몇보이더군요.. 한국사람들은 페라가모 고글선글래스를 왜케 쓰고다니는지... 딱눈에 뛰더군요 루이비똥 짝퉁가방에 페라가모 썬글래스...ㅡㅡ;; 단체로 쓰고 다니는 사람들도 봤음.. 아무튼 요번 여행은 그저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