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멧 해변에 돗자리를 깔고 태국식 3단 담요를 등받이 삼아
편안한 자세로 술과 씨푸드를 즐길수있는 PIOY BAR 강강강추입니다..
너무나 편하고 좋아서 서너시간 있었습니다..(싸이깨우 중간위치!!)
영업시간은 오후4시경부터 10시까지만 하더군요…
꼭 가보시길…
누워서 하늘의 별과 바다를 보며 마시는 클로스터 맥주와 갈비와 씨푸드의
맛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더욱 풍족하게 해줄겁니다..
특히나 종업원중 "뎅"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한국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