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파만 가지 마시고 여기도 가보세요. 바나나비치~
월텟 6층 씨파옆에 있는 바나나비치 레스토랑.
태국친구가 자기가 좋아하는 식당이라고 추천해줘서 가봤는데요.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단 씨파는 외국인 입맛에 맞춰서 음식을 순화시킨 편이라고 하면 여긴 좀더 태국적인 맛이 나는것 같네요.
가격은 씨파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여기 장점은 계속해서 얼음물을 리필해줍니다. 무료로
대부분의 음식이 65바트-85바트 사이였는데요.
여기서 탈레 팟뽕까리 사실 일반적으로 많이 먹는것이 커리 크랩(뿌 팟뽕까리)인데요. 여기는 오징어,조개,새우등 해산물로 저렴하게 만들어져 나옵니다.
소스맛은 커리크랩과 물론 같습니다. 저는 껍질 까먹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이편이 먹기에는 편하더군요. 이외에 카이찌오(오믈렛)위에 태국식 닭고기카레를 얹은것이랑 각종 똠얌이 맛있었는데 정말 귀여운 조그만 태국식 뚝배기에 바로 끓여먹게 서빙해줍니다.
두명이가면 똠얌이나 깽솜같은 탕종류 작은거 하나 단품요리 두개에 밥시켜드시면 적당할거 같구요. 이렇게 주문면 가격이 250바트-300바트 선일 것 같습니다. 저희는 똠얌탈레 한개, 탈레팟뽕까리 한개 밥한개 시켜서 나눠 먹었는데 170바트 나왔습니다.
태국친구가 자기가 좋아하는 식당이라고 추천해줘서 가봤는데요.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단 씨파는 외국인 입맛에 맞춰서 음식을 순화시킨 편이라고 하면 여긴 좀더 태국적인 맛이 나는것 같네요.
가격은 씨파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여기 장점은 계속해서 얼음물을 리필해줍니다. 무료로
대부분의 음식이 65바트-85바트 사이였는데요.
여기서 탈레 팟뽕까리 사실 일반적으로 많이 먹는것이 커리 크랩(뿌 팟뽕까리)인데요. 여기는 오징어,조개,새우등 해산물로 저렴하게 만들어져 나옵니다.
소스맛은 커리크랩과 물론 같습니다. 저는 껍질 까먹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이편이 먹기에는 편하더군요. 이외에 카이찌오(오믈렛)위에 태국식 닭고기카레를 얹은것이랑 각종 똠얌이 맛있었는데 정말 귀여운 조그만 태국식 뚝배기에 바로 끓여먹게 서빙해줍니다.
두명이가면 똠얌이나 깽솜같은 탕종류 작은거 하나 단품요리 두개에 밥시켜드시면 적당할거 같구요. 이렇게 주문면 가격이 250바트-300바트 선일 것 같습니다. 저희는 똠얌탈레 한개, 탈레팟뽕까리 한개 밥한개 시켜서 나눠 먹었는데 170바트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