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팟멧무암힘파팟(^^;;?)
뭐 요런 밥이 있는데 아무데도 소개가 안되서여^^;;
제가 전에 치앙마이에 1달 정도 살았는데
그때 같이 있던 일행 중에 첨에 태국음식 적응 못하다가 이거 먹드니 잘 먹던데
모랄까 깐풍기 내지는 탕수육과 땅콩을 밥과 같이 볶은건데...^^;;
나름 맛나여~^^
전 치앙마이 대학 앞의 식당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거기서 파는 매운 마마팟(라뽁기)두 맛있는데^^
모두 15밧 내외^^;;
제가 전에 치앙마이에 1달 정도 살았는데
그때 같이 있던 일행 중에 첨에 태국음식 적응 못하다가 이거 먹드니 잘 먹던데
모랄까 깐풍기 내지는 탕수육과 땅콩을 밥과 같이 볶은건데...^^;;
나름 맛나여~^^
전 치앙마이 대학 앞의 식당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거기서 파는 매운 마마팟(라뽁기)두 맛있는데^^
모두 15밧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