똠얌꿍 - 반얀트리호텔
반얀트리호텔에서 먹은 똠양꿍입니다.
제 기억으론 400밧주고 먹은것 같습니다....[[벙뜸]]
양이 엄청 작습니다.[[엉엉]]
큰새우 한마리가 둥둥 떠 있고...
양이 작아서 눈물을 흘렸지만[[엉엉]]
그래도 식당의 분위기와 창밖으로 보이는 방콕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원츄]]
다시 태국에 간다면 반얀트리 호텔에서 밥먹고 싶네요
제 기억으론 400밧주고 먹은것 같습니다....[[벙뜸]]
양이 엄청 작습니다.[[엉엉]]
큰새우 한마리가 둥둥 떠 있고...
양이 작아서 눈물을 흘렸지만[[엉엉]]
그래도 식당의 분위기와 창밖으로 보이는 방콕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원츄]]
다시 태국에 간다면 반얀트리 호텔에서 밥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