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껀루앙
이번에 메남리버사이드에서 택시타고 망껀루앙갔었거든요.
기사가 400밧달라는걸 미터로 가자고 했더니, 싫다고 해서 내렸습니다.
기사가 다시 미터로 갈테니 타라고 해서 고속도로고 갔습니다.
시간은 30분정도 걸리고, 가격은 143밧나왔더군요.(톨게이트비40밧 제외)
거기는 한국패키지 관광객이 많아서 한국인에 입맛에 맞는 음식도 꽤 많은것 같더군요.
우리는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어른들도 입맛에 맞아하시구요..
전 망껀루앙의 음식이 별루다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그래도 매스컴을 많이 타는탓에 어른들 모시고 갔었는데.....어른들이 얼마나 신기해하고 좋아하시는지 가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이런글 올리면 또 광고성 글이니 하시는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분위기도 괜찮고,쑈도 보면서 음식을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전 미리 예약해놓고 갔는데,자리도 좋아서 쑈 보기도 좋았습니다.
만약에 식구들이 다같이 나가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전 추천해드리고 싶군요.
기사가 400밧달라는걸 미터로 가자고 했더니, 싫다고 해서 내렸습니다.
기사가 다시 미터로 갈테니 타라고 해서 고속도로고 갔습니다.
시간은 30분정도 걸리고, 가격은 143밧나왔더군요.(톨게이트비40밧 제외)
거기는 한국패키지 관광객이 많아서 한국인에 입맛에 맞는 음식도 꽤 많은것 같더군요.
우리는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어른들도 입맛에 맞아하시구요..
전 망껀루앙의 음식이 별루다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그래도 매스컴을 많이 타는탓에 어른들 모시고 갔었는데.....어른들이 얼마나 신기해하고 좋아하시는지 가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이런글 올리면 또 광고성 글이니 하시는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분위기도 괜찮고,쑈도 보면서 음식을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전 미리 예약해놓고 갔는데,자리도 좋아서 쑈 보기도 좋았습니다.
만약에 식구들이 다같이 나가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전 추천해드리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