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리버사이드 호텔 쑤끼집...강추!!!
이곳은 리버사이드 호텔 1층의 쑤끼집인데요...
전 거기서 정말 기분좋은 인연을 만났답니다...^^
태국와서 쑤끼를 먹어보고자 했는데 2주가 넘도록 아직 먹어보지 못한 저희는
드뎌 깐짜나부리 와서 첨으로 쑤끼 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졸리 프록에서 꽤 떨어진 이곳에 첨 들어갔을때... 참 깔끔하단 느낌과 함께 저
희를 환한 웃음으로 반기는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서도 쑤끼라는걸 어떻게 먹을줄 모르는 저희에게 옆에 서서
시종일관 환한 웃음과 친절함으로 하나하나 가르쳐주고 신경 써주는 그 친구
덕에 맛있게 음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그 친구 이름은 "암"입니다...
좋은 친굴 만나것 같아 많은 얘길 나누고 싶었지만 영어실력이 모자란 탓에 주
로 눈인사만 주고 받을 수 밖에 없었던 답답함...ㅜㅜ
'꼭 말이 필요하냐, 맘으로 통하면 되지..'하는
스스로에 대한 위로, 변명을 해봅니다^^;;
깐짜나부리를 떠나기전 이곳에 한번 더 갔습니다...
그날은 첫날관 달리 손님도 많았으나 전과 똑같았습니다...^^
기분좋은 만남...*^____^*
전 거기서 정말 기분좋은 인연을 만났답니다...^^
태국와서 쑤끼를 먹어보고자 했는데 2주가 넘도록 아직 먹어보지 못한 저희는
드뎌 깐짜나부리 와서 첨으로 쑤끼 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졸리 프록에서 꽤 떨어진 이곳에 첨 들어갔을때... 참 깔끔하단 느낌과 함께 저
희를 환한 웃음으로 반기는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서도 쑤끼라는걸 어떻게 먹을줄 모르는 저희에게 옆에 서서
시종일관 환한 웃음과 친절함으로 하나하나 가르쳐주고 신경 써주는 그 친구
덕에 맛있게 음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그 친구 이름은 "암"입니다...
좋은 친굴 만나것 같아 많은 얘길 나누고 싶었지만 영어실력이 모자란 탓에 주
로 눈인사만 주고 받을 수 밖에 없었던 답답함...ㅜㅜ
'꼭 말이 필요하냐, 맘으로 통하면 되지..'하는
스스로에 대한 위로, 변명을 해봅니다^^;;
깐짜나부리를 떠나기전 이곳에 한번 더 갔습니다...
그날은 첫날관 달리 손님도 많았으나 전과 똑같았습니다...^^
기분좋은 만남...*^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