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푸켓타운 시계탑 로터리에서 로빈산을 등지고 왼쪽방향으로(그러니까 쏨찟누들이 있는 모퉁이를 돌아 직진)가서 성당인지 교회인지 넘어가서 다리하나 건너고 좌측으로 간 뒤(그쯤에 현지인식당 유명한거 하나 있는데, 밤에는 술파는집...야외테라스 같은거 있는 집), 거기서 다시 우측으로 가면 허름한 그 짜장면 파는 그집인가........
여기 가게 이름이 "미아오께"이네요.. 사진에 가게 이름이 찍혀서.. 미(low성조)는 바미 할때 미로 무슨 국수같은걸 뜻하고 "아오(low성조)"는 만(아산만 할때"만")을 뜻하고 "께(normal성조)"는 그 "아오"의 이름중에 하나죠.. 한국말로 표현을 하면 뭐 "아산만 국수집" 정도의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