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새우의 압박
카오산 뒷(?)골목에서 먹었던...
새우(160밧) 와 싱맥주(100밧)...
돌아가고 싶군요.
새우(160밧) 와 싱맥주(100밧)...
돌아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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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
2004.03.01 20:41
역쉬.. 싸군여.. ㅠㅠ 아~ 가고 싶다~
파자마아줌마
2004.03.02 02:17
저런 새우의 압박이라면...언제든지 대환영~~t.t
까망으뉘
2004.03.03 18:09
태국가서카오산뒷골목 새우를 매일먹으면서 생각한것이.. 얘네들은 왜 몸보다 머리가 더 클까? 몸이더컸으면 좋았을걸.. ㅜㅜ 했답니다 ㅎㅎ
난나야
2004.03.04 08:48
어라! 정말??? 이등신이네...
entendu
2004.03.07 09:19
근데 새우는 머리가 더 맛나요. 어두육미라는 말이 바로 새우를 두고-??!. 먹는법 일단 머리와 본체를 분해한 후.
새우의 머리부분에 내장같은 색깔나는 부분을 쪼옥 쪼옥
빨아 먹고 마무리로 큰수염을 제외한 전체를 2-3번 쫘악쫘악 씹어줍니다. 향과 풍미와 육수가 ㅇ.ㅇ.ㅇ.ㅇ.
새우의 머리부분에 내장같은 색깔나는 부분을 쪼옥 쪼옥
빨아 먹고 마무리로 큰수염을 제외한 전체를 2-3번 쫘악쫘악 씹어줍니다. 향과 풍미와 육수가 ㅇ.ㅇ.ㅇ.ㅇ.
제리뽀
2004.03.16 19:49
아하하하 진짜머리가 더 크네요...
귀신
2004.04.12 10:05
나에겐 악마의 음식 맛은있는디...
그놈에 알레지 땟 거의 죽음[[우엑]]
한국세우는 괞찮은데 태국민물세우는[[엉엉]]
그놈에 알레지 땟 거의 죽음[[우엑]]
한국세우는 괞찮은데 태국민물세우는[[엉엉]]
새우머리
2004.05.18 20:00
새우머리도 먹나요 ㅡ_ㅡ ;; entendu님이랑 가티 여행가야하는데...난 몸만 먹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