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너무 태국음식이 생각나서 홈피에서 가져왔어요....
1.2솜땀...너무 맛있게 먹은 간식~하나만 먹어도 든든하죠^^
3.카오산 뒤 방람푸 시장에 있는거에요~먹어보진 않았지만 귀여워서
실제로 방람푸 뒷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새로운 먹거리 많아요
교복을 입은 학생들도 많이 있구 호옷~
4.망고스틴...
전 잘못사서 뜨겁고 상한게 좀 있었어요 ㅜㅜ에어컨있는데 놔뒀다 먹었죠
5.녹차맛 아스크림
피피 편의점에서 찾은 아스크림이에요.맛은 ...머랄까....녹차맛이에요 ㅋㅋㅋ
그렇게 달지도 않은~내스탈 원츄~

6.피피에 있는 음식점 여기 진~~짜 원츄
그 유명한 베이커리 있자나요..그앞에 있는 집인데요 타이커진이라고..
저건 프라이 라이스 파인애플 위드 쉬림프
람쁠라소스 얹어 먹으면 끝내줘요  카레향이 은은히 나는게~~
1800원이었어요...여기에 망고쥬스까지  으메~먹고싶은거
여러음식을 접해볼려고 자제했지만 결국은 3번이나 갔다는

오늘같은날...왜케 태국이 그리운걸까요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