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 전문점 몬(mond)
민주기념탑이 있는 타논 딘쏘거리(Thanon Dinso)에서 시청 쪽으로 가는 길에 있다.
7시쯤 갔는데 50석 자리 중 빈자리가 거의 없었음.
시간이 더 늦으면 줄 서서 기다려야 한다고 함.
연애인들 사진 벽에 많이 걸려있음. 그정도로 인기가 있는듯.
한국식 토스트는 아니고 식빵을 구워서 다양한 시럽에 찍어 먹는 형태.
음료수는 대부분 우유를 사용하여 만든제품.
카오산에 있는 분들 길거리 음식에 싫증나면 방콕 젊은이들의 문화도 확인해볼겸해서 한 번쯤 가 볼만 할듯…
7시쯤 갔는데 50석 자리 중 빈자리가 거의 없었음.
시간이 더 늦으면 줄 서서 기다려야 한다고 함.
연애인들 사진 벽에 많이 걸려있음. 그정도로 인기가 있는듯.
한국식 토스트는 아니고 식빵을 구워서 다양한 시럽에 찍어 먹는 형태.
음료수는 대부분 우유를 사용하여 만든제품.
카오산에 있는 분들 길거리 음식에 싫증나면 방콕 젊은이들의 문화도 확인해볼겸해서 한 번쯤 가 볼만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