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워킹 투어 DAY-17 (올드푸켓 ging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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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따까론 워킹 투어 DAY-17 (올드푸켓 ging 레스토랑)

반딱공주 니키 0 1959

안냐세요~ 오늘도 계속해서 올드푸켓의 식당입니다~

이곳은 올드푸켓이 한산한 시간에도 북적대는 손님들로 저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 이유를 한번 알아볼까요?

일단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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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안쪽으로 들어가셔서 왼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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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쭉 들어오시면 왼편에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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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쯤이라 식사시간대도 아니었는데도 사람들이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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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식당이 깔끔해서 참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한 편이었구요~

그냥 시장조사 나온 저한테조차도 병에 들은 파는 물을 대접해주더라구요~ ㅋㅋㅋ (물질에 약한 니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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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나와있는 메뉴도 있어서 시키기 편리한 것도 외국 손님에게 인기있는 이유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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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금 비수기라서 음식과 음료를 같이 시키면, 칵테일을 90밧에 주는

프로모션을 하고 있었구요, 성수기가 되면 또 다른 프로모션을 구상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주인이 매우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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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금은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열구요,

성수기에는 밤 12시까지 연대요~ 매일 오픈하고, 신용카드는 받지 않는답니다. (대부분의 푸켓 가게들이 그렇듯~)

태국음식이 100~200밧정도, 시푸드가 200~300밧 사이, 타이거 새우를 드시면 보통 1500밧 정도, 랍스터가 1500~2000밧 정도 나온다고 하구요,

스테이크와 피자가 150~200밧 사이고, 버거류와 샌드위치, 스파게티도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무슨 프로모션을 할지 모르겠지만, 가시게 되면, 넘치도록 친절한

서비스와 즐거운 분위기를 느껴보시기 바래요~

아래의 오토바이는 샵 앞에 세워져 있던... 너무 귀여워서 올립니다~ 푸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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