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를 다녀와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여기를 가기위해 다시 방콕을 가고 싶을정도로..
야경, 분위기 죽음입니다.
우선 제일 궁금해하는 가격부터 알려드리면
저희가 먹은 음료의 가격부터..
애플 마티니 -- 260B
마가리타 -- 240B
계산은 590B 정도 했어요. 10%+7% 가 붙은거 가터요..
(그냥 마티니는 200B 인데,저흰 이걸 시켰다고 시켰는데, 의사소통과정중에 애플마티니로 시킨게 되어서..ㅠ.ㅠ)
메뉴판에서 본걸 기억해보면
커피 70B
맥주 160B - 200B
칵테일 200B - 350B
과일쥬스 기억안남 (200B 내외정도)
양주 400B 이상
이정도 기억나네요.
저희는 카오산에서 택시타고 찾아갔는데,
여기서 본 정보에 의하면 택시기사에게
"샴액 방락(방락삼거리)" 라고 하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못알다 듣더군요.
결국 샹그릴라 호텔로 가자고 해서 그 근처에서
건물이 보이길래 저 건물로 가자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택시 아저씨가 여긴 방락 삼거리가
아니라고 하데요. 누구 말이 맞는지..
여기 가실분은 필히 식사를 권해드려요.
저흰 샹그릴라 크루즈도 했는데, 이 돈으로 시로코에서 식사할걸 하는
후회를 했답니다.
바에서 음료를 마시다 보면 나가기 싫어도 다리가 아퍼서 1시간 이상은
못있어요. 울며 겨자먹기로 나왔다는 ..
의상의 제재는 없는거 같은데. 외국여자들은 이쁜 원피스에 힐신고 오는
사람 많더군요. 저는 그날 왕궁 갔다오느라 이쁘게 못해간게 후회 되었다는..
저희는 여기 나와서 BTS 싸판딱신역까지 걸어 갔는데, 별로 멀지 않아요.
올때도 BTS 로 와도 될거 같아요. 역에서 내리면 바로 건물이 보이니까
찾아 가는 길도 별로 어렵지 않구..
여기서 식사를 하실 계획이면 노을이 지는 6시정도에 하면 좋을거 가터요.
저흰 9시경에 갔는데, 깜깜한 야경도 좋지만 노을이 지는 모습이 더 멋있을거
같더군요. 식사를 하게 되면 오래 있어도 되니까 노을도 보고 깜깜한 야경 모두 볼 수 있겠죠?.
정말 황홀한 경험 이었어요. 거의 360도가 트여있는 야경..
같이 느껴보아요..^^;;
야경, 분위기 죽음입니다.
우선 제일 궁금해하는 가격부터 알려드리면
저희가 먹은 음료의 가격부터..
애플 마티니 -- 260B
마가리타 -- 240B
계산은 590B 정도 했어요. 10%+7% 가 붙은거 가터요..
(그냥 마티니는 200B 인데,저흰 이걸 시켰다고 시켰는데, 의사소통과정중에 애플마티니로 시킨게 되어서..ㅠ.ㅠ)
메뉴판에서 본걸 기억해보면
커피 70B
맥주 160B - 200B
칵테일 200B - 350B
과일쥬스 기억안남 (200B 내외정도)
양주 400B 이상
이정도 기억나네요.
저희는 카오산에서 택시타고 찾아갔는데,
여기서 본 정보에 의하면 택시기사에게
"샴액 방락(방락삼거리)" 라고 하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못알다 듣더군요.
결국 샹그릴라 호텔로 가자고 해서 그 근처에서
건물이 보이길래 저 건물로 가자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택시 아저씨가 여긴 방락 삼거리가
아니라고 하데요. 누구 말이 맞는지..
여기 가실분은 필히 식사를 권해드려요.
저흰 샹그릴라 크루즈도 했는데, 이 돈으로 시로코에서 식사할걸 하는
후회를 했답니다.
바에서 음료를 마시다 보면 나가기 싫어도 다리가 아퍼서 1시간 이상은
못있어요. 울며 겨자먹기로 나왔다는 ..
의상의 제재는 없는거 같은데. 외국여자들은 이쁜 원피스에 힐신고 오는
사람 많더군요. 저는 그날 왕궁 갔다오느라 이쁘게 못해간게 후회 되었다는..
저희는 여기 나와서 BTS 싸판딱신역까지 걸어 갔는데, 별로 멀지 않아요.
올때도 BTS 로 와도 될거 같아요. 역에서 내리면 바로 건물이 보이니까
찾아 가는 길도 별로 어렵지 않구..
여기서 식사를 하실 계획이면 노을이 지는 6시정도에 하면 좋을거 가터요.
저흰 9시경에 갔는데, 깜깜한 야경도 좋지만 노을이 지는 모습이 더 멋있을거
같더군요. 식사를 하게 되면 오래 있어도 되니까 노을도 보고 깜깜한 야경 모두 볼 수 있겠죠?.
정말 황홀한 경험 이었어요. 거의 360도가 트여있는 야경..
같이 느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