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 비즈니스 애피타이저와 스테이크
3월에 부산에서 싸게 비즈니스 떳을때 한번 다녀왔습니다.
아시아나에서 끊었는데...
타이항공으로 코드쉐어 되어서리...
약간 아쉬웠습니다.(비즈니스 식사는 아시아나가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리)
30명 정원에 5명 앉아 갔습니다.
일단 자리에 앉자마자 뜨뜻한 물수건 하나씩 주구요...
비행기 뜨기전에 쥬스 한잔씩 돌립니다.
비행기 뜨고나면 또 음료 주문 받구요...
전... 하루키가 좋아한다는 블러디메리를... --;
그리고... 애피타이저와... 레드와인 한잔... 화이트와인 한잔씩...
메인은 와인으로 절인 스테이크라나...
근데... 의외로 접시에 안 담아주어서 실망...
서빙 내내... '써'를 붙여줘서 기분은 좋더군요.
케케케...
아시아나에서 끊었는데...
타이항공으로 코드쉐어 되어서리...
약간 아쉬웠습니다.(비즈니스 식사는 아시아나가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리)
30명 정원에 5명 앉아 갔습니다.
일단 자리에 앉자마자 뜨뜻한 물수건 하나씩 주구요...
비행기 뜨기전에 쥬스 한잔씩 돌립니다.
비행기 뜨고나면 또 음료 주문 받구요...
전... 하루키가 좋아한다는 블러디메리를... --;
그리고... 애피타이저와... 레드와인 한잔... 화이트와인 한잔씩...
메인은 와인으로 절인 스테이크라나...
근데... 의외로 접시에 안 담아주어서 실망...
서빙 내내... '써'를 붙여줘서 기분은 좋더군요.
케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