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내 초밥집...
제가 워낙 초밥을 좋아하는지라 살라뎅 근처에 초밥집을 한번 둘러 봤습니다.. ^^
1.샤부 스시.... 220바트....
광어나 도미나 농어등 흰살 생선 초밥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비추입니다..
초밥종류로 나오는건 해동 잘못해서 고기맛이 다빠진 다랑어 초밥, 게맛살 올린 게맛살 초밥이 다입니다.( 메리어트 호텔 다랑어 초밥도 그렇던데) 그나마 활어론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먹지 못하는 고등어.... (웩)
초밥킬러인 제가 배고픈 상태에서 초밥 안먹고 음료수만 마시다 나왔습니다. ㅡ,.ㅡ;;; 그나마 먹을만한 훈제 연어 초밥은 따로 돈을 내야 되더군요......
대신 김초밥을 상당히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 강추. 우유를 이용한 샤브샤브도 한번 도전 해 보실분도 가보시길 ...... 단 한국에서 먹던 샤브 샤브는 기대 하지 마시고요 .. 저앞에 우유 끓여 주길래 난 그게 뭔지 싶었습니다.. 샤브 샤브 재료론 양념 돼지 랑 허접한 야채 쪼가리가 회전 초밥사이에 끼여서 돌아갑니다...
2.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살라뎅 역 큰건물에 지하에 있는 식당입니다. 젠끼수시 였나.?
이집은 아예 사람이 없어서 돌아가는 초밥이 거의 없더군요..... 역시 엽기적인 게맛살 초밥이 보입니다.
할수 없이 오징어 초밥을 시켜 봤습니다...(시킬것도 별로 없었슴)
나오는데 모양이 밥을 틀에 찍은 상자 초밥입니다.. 먹었는데 와사비가 없는 초밥입니다. ㅡ,.ㅡ;;;;; 밥은 찰진게 꽤 맛있는 주먹밥 같이 느껴 집니다.
두접시 먹고 바로 나옴...
절대 가지 마세요 ....... 가격도 전혀 안싸요.....
3.젠.... 2번 수시점 건물 옆 골목으로가면 보입니다.....
먼저 맘에 드는건 메뉴의 다양함 입니다. 초밥 뿐 아니라 사시미, 그리고 그외 일식 요리도 많이 보입니다..
세트 요리랑 낫개 로 제가 좋아하는 초밥 몇개 시켰습니다...
요리사3명 정도 있는데 다들 실력이 좋습니다. 와사비맛이 약한거 빼고는 대 만족입니다... 입맛이란게 역시 다들 똑 같은지 저녁시간은 자리가 없더군요.... 맛은 있는 만큼 가격은 좀 센편입니다.
첫날은 천바트 넘게 나오고 두번째 세번째는 500 버트 정도 나온듯 합니다...
연어알 초밥 2개가 180 바트라면 좀 비싼 편이지만 그래도 200 바트 짜리 세트초밥도 상당히 맛있습니다. 즉 사정에 따라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곳이고요. 강추 입니다.. 돈 없으면 200바트 짜리 세트 매뉴 시켜도 전혀 관계없구요 사실 대부분이 세트 매뉴 아니면 밥종류를 시키지 저처럼 낫개로 시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한번 가보세요...
1.샤부 스시.... 220바트....
광어나 도미나 농어등 흰살 생선 초밥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비추입니다..
초밥종류로 나오는건 해동 잘못해서 고기맛이 다빠진 다랑어 초밥, 게맛살 올린 게맛살 초밥이 다입니다.( 메리어트 호텔 다랑어 초밥도 그렇던데) 그나마 활어론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먹지 못하는 고등어.... (웩)
초밥킬러인 제가 배고픈 상태에서 초밥 안먹고 음료수만 마시다 나왔습니다. ㅡ,.ㅡ;;; 그나마 먹을만한 훈제 연어 초밥은 따로 돈을 내야 되더군요......
대신 김초밥을 상당히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 강추. 우유를 이용한 샤브샤브도 한번 도전 해 보실분도 가보시길 ...... 단 한국에서 먹던 샤브 샤브는 기대 하지 마시고요 .. 저앞에 우유 끓여 주길래 난 그게 뭔지 싶었습니다.. 샤브 샤브 재료론 양념 돼지 랑 허접한 야채 쪼가리가 회전 초밥사이에 끼여서 돌아갑니다...
2.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살라뎅 역 큰건물에 지하에 있는 식당입니다. 젠끼수시 였나.?
이집은 아예 사람이 없어서 돌아가는 초밥이 거의 없더군요..... 역시 엽기적인 게맛살 초밥이 보입니다.
할수 없이 오징어 초밥을 시켜 봤습니다...(시킬것도 별로 없었슴)
나오는데 모양이 밥을 틀에 찍은 상자 초밥입니다.. 먹었는데 와사비가 없는 초밥입니다. ㅡ,.ㅡ;;;;; 밥은 찰진게 꽤 맛있는 주먹밥 같이 느껴 집니다.
두접시 먹고 바로 나옴...
절대 가지 마세요 ....... 가격도 전혀 안싸요.....
3.젠.... 2번 수시점 건물 옆 골목으로가면 보입니다.....
먼저 맘에 드는건 메뉴의 다양함 입니다. 초밥 뿐 아니라 사시미, 그리고 그외 일식 요리도 많이 보입니다..
세트 요리랑 낫개 로 제가 좋아하는 초밥 몇개 시켰습니다...
요리사3명 정도 있는데 다들 실력이 좋습니다. 와사비맛이 약한거 빼고는 대 만족입니다... 입맛이란게 역시 다들 똑 같은지 저녁시간은 자리가 없더군요.... 맛은 있는 만큼 가격은 좀 센편입니다.
첫날은 천바트 넘게 나오고 두번째 세번째는 500 버트 정도 나온듯 합니다...
연어알 초밥 2개가 180 바트라면 좀 비싼 편이지만 그래도 200 바트 짜리 세트초밥도 상당히 맛있습니다. 즉 사정에 따라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곳이고요. 강추 입니다.. 돈 없으면 200바트 짜리 세트 매뉴 시켜도 전혀 관계없구요 사실 대부분이 세트 매뉴 아니면 밥종류를 시키지 저처럼 낫개로 시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