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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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풀빵

진용택 8 2509
다정하게 만드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표정은 별로 안 다정한듯 하지만서두...

이번에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방콕와서도 먹어봤는데...

역시 치앙마이서 이분들이 하던 풀빵이 제일 맛있었던듯...

그리워라... 치앙마이...

한 한달 푸욱 썩다 왔으면...
8 Comments
아부지 2004.04.28 20:01  
  우오오~ 제가 좋아하는겁니다. 이번에 갔을땐 한번밖에 못먹었다죠..으흑..ㅠ.ㅜ 방람푸시장에서 팔아여..센트럴 삔까오 지하에도..에혀..먹고싶다아..
바니바니 2004.04.29 00:20  
  아~ 이게 코코넛 풀빵이구나! 방람푸에서는 아침8시까지밖에 안팔아서 일찍 일어났던 기억이..ㅋ 한번밖에 못먹어봤지만 너무너무 맛있었어요ㅜ,ㅜ
entendu 2004.04.29 10:21  
  도이수텝 앞에 가면 이거 종류별로 3가지 있답니다. 일반적인것이 옥수수콘 들어간것, 파같은 야채 다진것,그냥 코코아가루만 들어간것.전 야채가 젤로 맛나더라구요
아부지 2004.04.29 15:04  
  어? 아닌데여..방람푸에서 저 저녁이나 오후에 사먹어봤는데여. 제가 태국에서 아침에 활동을 안한지 한..5년돼서여..확실합니다. --;;;;;;; 저도 파같은거 들어간게 가장 맛난듯..옥수수는 생각보다 별루더군여.
summer 2004.04.29 17:50  
  크라비에서 먹어본 기억이..
푸른구름 2004.04.30 07:53  
  이 풀빵은 라오스에서도 있읍니다. 태국처럼 폼나는건 않이지만 시골 장터에서 아주머니가 아주 조금만 틀(5갠가 6갠가 하여튼 그정도)에 빵을 굽습니다. 옆에 쭈구리고 안자서 새로 만들어 달라닌까 만들어 주더이다.... 그런데기억은 안나지만 우리나라돈으로 500원정도로 기억하는데 너무 달고 많아서 옆에있는 노점상 아주머니들과 잔치를 벌렸읍니다...루앙프라앙....가고싶다....
코코넛밀크 2004.05.01 22:23  
  아,,,, 먹고 싶어용....ㅠㅠ
카와이 2004.05.08 15:21  
  종이에 넣어주는 것보다 저렇게 풀잎에 싸서주니,,참~더 먹어보고싶네요. 먹고싶은건 천~진데 다 먹어보고 올 수 있을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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