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듯한 간식거리들~~
요새 시장을 자주 다닌다...
굳이 살것이 있어서가 아니다.
그냥 사람사는 것도 느끼고...
한국과 비교해서 어떤 물건이 괜찮은지도 함 보구...
또한 현지인들의 생활상을 가장 밀접하게 느낄수 있을것 같기도 해서..
여기는 톤부리역 근처 시장이다.
구경 다니다 눈에 익은 것을 발견~
군고구마도 보이고..
계란도 보이고..
쥐포비스무레 한것도 보이고..
바나나 구이는 한국에 엄는거지만....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요새 말그대로 닥치는 대로 먹는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왠지 버텨낼수 없을것 같은 느낌이...
날 먹게한다~
물론 안먹어도 버틸수 있지만...
왠지 꼭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다~
글고 태국 먹거리는 왜그리 싸고 맛나던지..
7월까지 날씨 덥다고 하든데...
그 이후에는 나의 식탐이 줄어들지..
궁금하군...
ㅋㅋㅋ
굳이 살것이 있어서가 아니다.
그냥 사람사는 것도 느끼고...
한국과 비교해서 어떤 물건이 괜찮은지도 함 보구...
또한 현지인들의 생활상을 가장 밀접하게 느낄수 있을것 같기도 해서..
여기는 톤부리역 근처 시장이다.
구경 다니다 눈에 익은 것을 발견~
군고구마도 보이고..
계란도 보이고..
쥐포비스무레 한것도 보이고..
바나나 구이는 한국에 엄는거지만....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요새 말그대로 닥치는 대로 먹는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왠지 버텨낼수 없을것 같은 느낌이...
날 먹게한다~
물론 안먹어도 버틸수 있지만...
왠지 꼭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다~
글고 태국 먹거리는 왜그리 싸고 맛나던지..
7월까지 날씨 덥다고 하든데...
그 이후에는 나의 식탐이 줄어들지..
궁금하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