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Far [시파]
이곳은 '헬로태국'에서 추천된 식당인데, 유명한 체인 음식점입니다.
비교적 깔끔한 식당이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체인점이기도 하구요.
우리는 씨얌점에 있는 'Seefar'를 찾았습니다.
'태사랑'에 보면 각 메뉴별로 번역해서 어느 것이 맛이 좋은가 정리해 놓은 글이 있어 그걸 출력해서 가지고 갔었습니다.
이건 사진이 잘못되었는데.. 탕수만두입니다. ^0^
식당은 가격도 적당했는데, 무엇보다 서비스가 좋습니다.
현지에서도 좀 부유한 사람들이 오는 식당이라는 분위기를 좀 느꼈습니다.
봉사비인가 TAX를 아마 별도로 낼 겁니다.
우리는 일종의 간장계란 닭고기 덮밥이라고 할 수 있는 거 하나랑, 새우 탕수육, 그리고 한가지를 더 시켰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특히 저 간장덮밥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납니다.
왜 우리 어렸을 때 밥에 계란 넣고 간장 비벼서 먹던거…
그거 업그레이드 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중에 월텟점에서 한 번 더 먹었지요. ㅎㅎㅎ
분위기가 깔끔하면서 태국현지음식을 먹을 때 적당한 식당이며,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비교적 깔끔한 식당이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체인점이기도 하구요.
우리는 씨얌점에 있는 'Seefar'를 찾았습니다.
'태사랑'에 보면 각 메뉴별로 번역해서 어느 것이 맛이 좋은가 정리해 놓은 글이 있어 그걸 출력해서 가지고 갔었습니다.
이건 사진이 잘못되었는데.. 탕수만두입니다. ^0^
식당은 가격도 적당했는데, 무엇보다 서비스가 좋습니다.
현지에서도 좀 부유한 사람들이 오는 식당이라는 분위기를 좀 느꼈습니다.
봉사비인가 TAX를 아마 별도로 낼 겁니다.
우리는 일종의 간장계란 닭고기 덮밥이라고 할 수 있는 거 하나랑, 새우 탕수육, 그리고 한가지를 더 시켰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특히 저 간장덮밥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납니다.
왜 우리 어렸을 때 밥에 계란 넣고 간장 비벼서 먹던거…
그거 업그레이드 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중에 월텟점에서 한 번 더 먹었지요. ㅎㅎㅎ
분위기가 깔끔하면서 태국현지음식을 먹을 때 적당한 식당이며,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