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스틴^^
꼬사멧내려가는 버스안에서
항상 여행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헬로태국을 배경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방콕이스틴호텔뒷쪽 과일상점에서
1KG에 30바트주고 샀어여~~
정말 망쿳의 맛은 항상 기억이 되네여,,,^^
항상 여행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헬로태국을 배경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방콕이스틴호텔뒷쪽 과일상점에서
1KG에 30바트주고 샀어여~~
정말 망쿳의 맛은 항상 기억이 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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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whanny10
2004.06.05 23:51
똥침을 놓고 싶은 충동이..ㅎㅎㅎ
목욕탕
2004.06.06 01:09
가이드북 모서리가 심하게... 많이 들고 다니셨나 보네요???
aorock
2004.06.06 03:02
전.....1킬로에..150밧..주고먹었던기억이..ㅡ.ㅡ
그것도 엄써서~~간신히..찾아서 먹었었답니다..
먹구싶다~~저..사진......가져갈께요..개인적용도입니다..
그것도 엄써서~~간신히..찾아서 먹었었답니다..
먹구싶다~~저..사진......가져갈께요..개인적용도입니다..
누리사랑
2004.06.06 11:52
엉덩이 한번 예쁘군요.aorock님은 참 비싸게 사드셨네요.망고스틴 1키로에 25~30밧이면적당한데요.캄보디아는 태국서 수입하는거라 1키로에 1.5~2불로 좀 비싸구요.
윽
2004.06.06 17:33
패키지로 간 맛없는 수끼 식당 앞에서 1킬로에 7천원 이었습니다. 눈물나네. 바가지 썼다.
태국향수병
2004.06.07 13:50
윽님.. 혹... 저랑 같은 수끼 식당에 가시지 않았나여?!
식당 이름은 몰겠지만... 먹을 때 정말 부담스럽게 얼라들이 쭈~욱 서있으면서 서빙해주던 식당... ㅋㅋ
우린 1킬로에 2천원 주고 먹었는데.. 진짜 눈물나시겠어여.. 참~ 원글님! 저도 사진 쫌 업어갈께용~ 개인홈피에 올려도 되겠져?! 먹느라 사진 찍는걸 잊고있어서리^^;;
식당 이름은 몰겠지만... 먹을 때 정말 부담스럽게 얼라들이 쭈~욱 서있으면서 서빙해주던 식당... ㅋㅋ
우린 1킬로에 2천원 주고 먹었는데.. 진짜 눈물나시겠어여.. 참~ 원글님! 저도 사진 쫌 업어갈께용~ 개인홈피에 올려도 되겠져?! 먹느라 사진 찍는걸 잊고있어서리^^;;
윽
2004.06.08 07:39
맞아요. 서빙 하는 사람들이 다 얼라더군요. 망고스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바가지였다니...
다음에 다시 가면 싸게 많이 먹고 와야지
다음에 다시 가면 싸게 많이 먹고 와야지
아부지
2004.06.08 13:23
원래 겨울엔 비쌉니다. 여름인 우기때는 제철이라 싸지만 겨울엔 비싸여..^^;
허리케인박
2004.06.08 15:01
사진은 얼마든지 퍼가셔두 되여~~함께 느끼는 태국!! 그래서 좋은 태사랑,,,ㅋㅋㅋ
ㅋㅋㅋ
2004.06.08 15:57
저거 들고 한국왔다는거 아닙니까.. 걸리면 그냥 댁 먹으슈할라고 했는데, 안잡더군요.. 냉장고에 차게 먹으면 너무 맛난다는 그 망고스틴... 난 태국또가믄 저것만 끼고 살껴~~
오호.
2004.06.09 14:38
저는 보라카이 갔을때 먹었는데요.아주 맛나더라구요.이번에가면 또 묵어야징...침고여..
태국향수병
2004.06.10 21:25
아악~ ㅋㅋㅋ님!! 어케 들고 오셨데여!! 아악~~ 느무느무 부러워여!!! 아.. 진짜.. 또 먹고 싶당~ 저도 담엔(그게 언제일런지..) 이거 배터지게 먹고올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