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아침 시장 근처 딤섬집
좀 된 이야기지만 끄라비 아침 시장이 보그 백화점 뒷편에서 약간 외곽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마하랏 soi 7번 골목으로 갔는데 아주 번듯하게 지었더군요....
그동네가 끄라비에서는 새로 개발하는 지역인지 골목마다 새로지은 상가들이 있습니다.
소개할 식당은 아침 시장 가는 길 Soi 5 입구에 있는 딤섬집입니다.
간판 같은 것 없고요....
그냥 식탁에 앉아서 카놈찝(딤섬)을 먹겠다고 하면 여러가지 딤섬을 갖다 줍니다. 거기에서 먹고 싶은 것만 먹고 더먹고 싶은 것은 더 갖다 달라고 하면 됩니다. 먹기 싫은건 가져가라고 할 필요 없이 그냥 먹지 말고 그냥 두면 됩니다.
쪽(죽)도 팔고요, 딤섬과 기본적으로 같이 나오는 빠텅꼬(꽈배기 도넛)도 아주 맛있습니다.
게다가 차는 공짜!
고구마랑 둘이서 죽 하나 시키고 딤섬 너댓접시 먹은거 같은데 100밧이 채 안나왔습니다. 80몇밧 나온듯....
아주 만족할만한 곳입니다.
사실 여기보다 좀더 좋은 질의 딤섬을 하는 곳이 시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거기는 냉장 진열대에 있는 것을 꺼내다 주면 바로 데워 주는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딤섬도 훨 다양하고... 가격도 약간 더 비쌌습니다.
두곳의 위치는 다음 지도를 참조하세요.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myinfo&no=1821
사진1 : soi 3입구의 딤섬집
사진2 : 시장 앞의 딤섬집
마하랏 soi 7번 골목으로 갔는데 아주 번듯하게 지었더군요....
그동네가 끄라비에서는 새로 개발하는 지역인지 골목마다 새로지은 상가들이 있습니다.
소개할 식당은 아침 시장 가는 길 Soi 5 입구에 있는 딤섬집입니다.
간판 같은 것 없고요....
그냥 식탁에 앉아서 카놈찝(딤섬)을 먹겠다고 하면 여러가지 딤섬을 갖다 줍니다. 거기에서 먹고 싶은 것만 먹고 더먹고 싶은 것은 더 갖다 달라고 하면 됩니다. 먹기 싫은건 가져가라고 할 필요 없이 그냥 먹지 말고 그냥 두면 됩니다.
쪽(죽)도 팔고요, 딤섬과 기본적으로 같이 나오는 빠텅꼬(꽈배기 도넛)도 아주 맛있습니다.
게다가 차는 공짜!
고구마랑 둘이서 죽 하나 시키고 딤섬 너댓접시 먹은거 같은데 100밧이 채 안나왔습니다. 80몇밧 나온듯....
아주 만족할만한 곳입니다.
사실 여기보다 좀더 좋은 질의 딤섬을 하는 곳이 시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거기는 냉장 진열대에 있는 것을 꺼내다 주면 바로 데워 주는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딤섬도 훨 다양하고... 가격도 약간 더 비쌌습니다.
두곳의 위치는 다음 지도를 참조하세요.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myinfo&no=1821
사진1 : soi 3입구의 딤섬집
사진2 : 시장 앞의 딤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