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람퐁역 앞] 누들 앤 모어 Noodle & More
훨람퐁 역 앞 지하철 역 쪽을 보면 주변의 칙칙한 건물에 맞지 않게 번듯한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누들 앤 모어 Noodle & More]
예전에 잡지에서 본적도 있고 핫야이 내려가는 기차 기다리는 동안 한번 가봤습니다.
두 층으로 되어 있는데 1층에도 식탁이 있지만 좀 좁고요,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마치 카페처럼 실내 장식 잘 해놓았고 2층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훨람퐁 역도 아주 잘~ 보이고 주변 거리 구경하기에도 좋게 되어있더군요....
중국집이긴 한데 태국음식 반 중국음식 반 하는 것 같고, 바미 끼여우 남(라면 완탕)이랑 딤섬이 주력 메뉴인듯해 보였습니다.
고구마랑 둘이서 새우 후추 볶음 국수랑 돼지고기 덮밥 시켰는데.... 국수는 양이 꽤 작더라구요... 길거리 식당에 비하면 좀 많이 비싸고.... 쩝.... 맛도 그냥 그랬습니다.
양이 모자라 바미 끼여우 남도 한 그릇 더 시키고......
음식만으로 봐서는 별로 추천할만한 곳이 못되지만 딤섬은 어떨런지 모르겠군요.....
분위기는 괜찮으니 기차 기다리는 동안 음료수 마시며 있어도 괜찮은 곳 일듯 합니다.
바미 끼여우 남 30~80밧
그밖의 덮밥과 국수류 30밧 선
쥬스류 15밧, 물 10밧 카푸치노, 카페라떼 55(찬것) 45(따뜻한것)
[누들 앤 모어 Noodle & More]
예전에 잡지에서 본적도 있고 핫야이 내려가는 기차 기다리는 동안 한번 가봤습니다.
두 층으로 되어 있는데 1층에도 식탁이 있지만 좀 좁고요,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마치 카페처럼 실내 장식 잘 해놓았고 2층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훨람퐁 역도 아주 잘~ 보이고 주변 거리 구경하기에도 좋게 되어있더군요....
중국집이긴 한데 태국음식 반 중국음식 반 하는 것 같고, 바미 끼여우 남(라면 완탕)이랑 딤섬이 주력 메뉴인듯해 보였습니다.
고구마랑 둘이서 새우 후추 볶음 국수랑 돼지고기 덮밥 시켰는데.... 국수는 양이 꽤 작더라구요... 길거리 식당에 비하면 좀 많이 비싸고.... 쩝.... 맛도 그냥 그랬습니다.
양이 모자라 바미 끼여우 남도 한 그릇 더 시키고......
음식만으로 봐서는 별로 추천할만한 곳이 못되지만 딤섬은 어떨런지 모르겠군요.....
분위기는 괜찮으니 기차 기다리는 동안 음료수 마시며 있어도 괜찮은 곳 일듯 합니다.
바미 끼여우 남 30~80밧
그밖의 덮밥과 국수류 30밧 선
쥬스류 15밧, 물 10밧 카푸치노, 카페라떼 55(찬것) 45(따뜻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