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후르트 - 피타야(Pitaya)
드래곤후르트라는 이름은 열매가 용(龍)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져, 동남아에서는 용왕과(龍王果) 혹은 드래곤후르트 라고 불리워지고 있으며, 영어권에서는 피타야(Pitaya)라고 불린다.
이거이 내가 얼마전 귀국할때 몰래 가져온 과일...
기실 몰래 가져올라고 그런거이 아니구..
한국 돌아올때 베트남 경우해서 왔는디..
그곳 면세점 직원이 세관에서 드래곤 후르트는 안걸린다고 해서리 덜컥 사버렸다..
근데 한국 세관검색 바로 앞에 이런 글이 적혀 있더군...
'검역이 안된 모든 동식물은 검역 절차를 마쳐야 합니다'
이룬...
머 이거이 비싸서 가져가는거이 아니구...
신기한거이 함 부모님 드셔보시게 할려구...
냅다 가방에 넣고 모른척 하고 통과..
울 나라 세관의 문제점..
ㅋㅋ
과실은 타원형으로 꽃, 봉오리, 열매를 모두 먹을 수 있다. 드래곤후르트(Pitaya)는 비타민, 섬유, 포도당 및 인체에 유효한 미네랄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신기한 거이 이거이 선인장의 일종이라는거..원산지는 멕시코... 태국가도 많다...
함 드셔보시길~~
이거이 내가 얼마전 귀국할때 몰래 가져온 과일...
기실 몰래 가져올라고 그런거이 아니구..
한국 돌아올때 베트남 경우해서 왔는디..
그곳 면세점 직원이 세관에서 드래곤 후르트는 안걸린다고 해서리 덜컥 사버렸다..
근데 한국 세관검색 바로 앞에 이런 글이 적혀 있더군...
'검역이 안된 모든 동식물은 검역 절차를 마쳐야 합니다'
이룬...
머 이거이 비싸서 가져가는거이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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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가방에 넣고 모른척 하고 통과..
울 나라 세관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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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은 타원형으로 꽃, 봉오리, 열매를 모두 먹을 수 있다. 드래곤후르트(Pitaya)는 비타민, 섬유, 포도당 및 인체에 유효한 미네랄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신기한 거이 이거이 선인장의 일종이라는거..원산지는 멕시코... 태국가도 많다...
함 드셔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