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카오산에서 맛보는 순두부찌게..... 카루소 방콕식당 10 3486 2004.06.08 17:59 입맛을 잃어버린 나에게 든든함을 주었던 음식 이였다. 그날은 마침 새뚝배기를 선보인 날이기도 해서 내가 1호로 사용하는 영광을 안았고 홍익인간 가족들에게 박수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