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씨푸드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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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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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씨푸드 피자..^^;;

아부지 6 3284
pizza101_1311.JPG

제가 사랑하는 음식종류는 두가지입니다.
고기와 느끼한것..--;;;;
많은 분들이 경악을 금치못하고 계시지만..아마 쭉 이렇게 살듯..ㅠ.ㅜ
어쨌든 더 피자의 씨푸드 피자. 한번 시켜봤습니다.제일 작은 사이즈 99밧입니다.
옆에 보이는 베이컨과 치즈가 돌돌말린거라고 해서 시켜봤는데..드시지 마십시요.............
피클과 핫소스가 없어 아쉬웠으나 칠리소스 뿌려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조금 더 먹음직스런 사진으로...

pizza101_1312.JPG
6 Comments
judy 2004.06.06 21:36  
  정말 맛나겠네요..ㅋㅋㅋ
수지빠 2004.06.07 21:39  
  저도 어제 시암스궤어에 있는 더 피자에서 99밧짜리 시푸드 피자랑 콜라 1개 시켜 먹었는데요, 나중에 계산하려고 보니 59밧인가 빼서 65밧만 계산했어요, 직원에게 물어보아도 말이 않통해서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갈켜 주세요....
다니엘 2004.06.11 17:54  
  전 59바트로 기억하는데
프로모션 가격입니다
입구에 쓰여 있더군요...
victory 2004.06.12 09:38  
  음..... 전 베에컨 말린것 굉장히 맛난게 먹었는데염...
단백하고 깔끔하던뎅...
59밧 2004.06.12 10:07  
  맞아요. 레귤라 시푸드+콜라1잔... 맛있었는데..
엄마도 그때 그피자 맛있다고 가끔말씀하십니당. 원래 피자 싫어하셨거든요^^  먹고잡다
아부지 2004.06.12 15:01  
  아, 그런가여? 제가 생각했던 맛이랑 전혀 달라서 전 실망이 되게 컸거든여..ㅠ.ㅜ 피자끝부분에 베이컨넣어서 돌돌말은..치즈는 보이지도 않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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