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KFC
피피섬 가기전에 잠시 요기하러 들렀었죠.
그냥 사진보고 맘에 드는 세트메뉴 주문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못먹었답니다.ㅜㅜ(사실 피곤해서 쉬고 싶은 생각이 더 굴뚝같았던 때였죠)
당시(2003년 9월) 85밧이었습니다.
밥이랑 같이 나온 닭볶음(?) 무침(?) 암튼 매콤한게 맛있습니다.
콜라 리필 안해주는게 흠이죠.
그냥 사진보고 맘에 드는 세트메뉴 주문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못먹었답니다.ㅜㅜ(사실 피곤해서 쉬고 싶은 생각이 더 굴뚝같았던 때였죠)
당시(2003년 9월) 85밧이었습니다.
밥이랑 같이 나온 닭볶음(?) 무침(?) 암튼 매콤한게 맛있습니다.
콜라 리필 안해주는게 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