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똠 양 무!!!
'나이스아파트먼트'정문에서 오른쪽 대각선으로 고개를 돌리시묜..
제법 큰~식당이 있어요.
출근시간에 문열었다가 문닫고, 다시 오후2시부터 영업을 하더라구요.
외국인이 오면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학생이(그 집 손녀? ㅋㅋ)와서 주문을 받아요. ^^
요기 '똠 양 무'를 드셔보세요. 30바트인데 돼지고기도 진~짜 많이 주고, '
'무'만 추가시 똑같은 30바트.(접시 한가득!!)
양배추랑 몇가지 채소도 함께 나오는데 그걸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전 팍치가 싫어서 '마이 싸이 팍치'하니 빼고 주더만요.
둘이서 하나만 주문하고, 찹쌀밥(흰밥과 동일가격.)만 두개해서 먹었죠.
그래도 충~분합니다.
다 먹을때까지 뜨~끈!!! 속이 시~~~~~원!!!합니다.
넘 맛있어서 며칠 달아서 먹었답니다.
아! 혹시 손녀가 없으면 찹쌀밥을 영어로 해도 못알아들어요.
전 헬로타이 들고가서 보여줬더니 갔다주더만요.
첫 날 주문할때 거의 20분???을 쑈~했다는... ...
제법 큰~식당이 있어요.
출근시간에 문열었다가 문닫고, 다시 오후2시부터 영업을 하더라구요.
외국인이 오면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학생이(그 집 손녀? ㅋㅋ)와서 주문을 받아요. ^^
요기 '똠 양 무'를 드셔보세요. 30바트인데 돼지고기도 진~짜 많이 주고, '
'무'만 추가시 똑같은 30바트.(접시 한가득!!)
양배추랑 몇가지 채소도 함께 나오는데 그걸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전 팍치가 싫어서 '마이 싸이 팍치'하니 빼고 주더만요.
둘이서 하나만 주문하고, 찹쌀밥(흰밥과 동일가격.)만 두개해서 먹었죠.
그래도 충~분합니다.
다 먹을때까지 뜨~끈!!! 속이 시~~~~~원!!!합니다.
넘 맛있어서 며칠 달아서 먹었답니다.
아! 혹시 손녀가 없으면 찹쌀밥을 영어로 해도 못알아들어요.
전 헬로타이 들고가서 보여줬더니 갔다주더만요.
첫 날 주문할때 거의 20분???을 쑈~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