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코코넛!!
에. "상쾌한아침"입니다.
치앙마이에서 12 b에 사먹은 야자입니다.
맛???
나무와 볏짚을 가마솥에 넣구 푹 끊인 물에 소금, 설탕, 스포츠음료[게토레이 =_=;] 희석 시킨 맛!!! ㅜㅜ
저에게 위의 재료를 주시면 한국에서 태국의 야자맛을 재현시킬 수 있습니다.
별로 달갑지 않은 맛.
야자에 붙어 있는 흰 과육은 약간 쫄깃하고, 약간의 비릿한 향과 맛이 납니다.
야자 안의 물은 약 500 ~ 700ml 정도 되어보였습니다.
껍질이 워낙 두꺼워 고기와 뼈를 자를 때 쓰는 손도끼 같은 클레버를 써서 자릅니다.
맛은 사람에 따라 다들 다른 것! 저는 대충 저랬어요.
한국에서는 나지 않는 녀석이니 태국 가시면 한번쯤 도전해서 드셔보세요.^^
에. "상쾌한아침"입니다.
치앙마이에서 12 b에 사먹은 야자입니다.
맛???
나무와 볏짚을 가마솥에 넣구 푹 끊인 물에 소금, 설탕, 스포츠음료[게토레이 =_=;] 희석 시킨 맛!!! ㅜㅜ
저에게 위의 재료를 주시면 한국에서 태국의 야자맛을 재현시킬 수 있습니다.
별로 달갑지 않은 맛.
야자에 붙어 있는 흰 과육은 약간 쫄깃하고, 약간의 비릿한 향과 맛이 납니다.
야자 안의 물은 약 500 ~ 700ml 정도 되어보였습니다.
껍질이 워낙 두꺼워 고기와 뼈를 자를 때 쓰는 손도끼 같은 클레버를 써서 자릅니다.
맛은 사람에 따라 다들 다른 것! 저는 대충 저랬어요.
한국에서는 나지 않는 녀석이니 태국 가시면 한번쯤 도전해서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