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콜라와 태국판 박카스
태국의 콜라와 태국판 박카스
태국의 청량음료의 특징은 국산에 비해 탄산 함량이 매우 적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청량음료는 혀가 다 아플정도의 탄산함량을 보이는데 반해 이곳의 청산음료들은 국내에서는 저탄산음료라고 불리는 데미소다보다 탄산함량이 더 낮습니다.
국내의 톡톡 쏘는 탄산음료에 길들여지신 분들은 실망이 좀 크실겁니다.^^;
펩시의 다이어트 콜라는 비추천입니다. 단맛은 느끼기 힘들고, 오히려 짠맛(?) 조금 느껴지더군요.
내륙지방의 350ml 캔콜라의 가격은 13b인데 반해 꼬팡안 같은 섬에서는 20b에 팔더군요.
제일 왼쪽에 있는 사진은 태국판 박카스입니다.
태국에서 이 선전문구를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데 그 광고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뭐가 포스가 느껴지는 자세로 이 박카스 병을 들고 있는데 참으로 특이하더군요.^^
코카콜라 캔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 수있는 영문마크 표시와 태국의 코카콜라 글씨가 함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태국어로 되어 있는 코카콜라 로고인데 꽤 이쁘죠?
태국의 청량음료의 특징은 국산에 비해 탄산 함량이 매우 적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청량음료는 혀가 다 아플정도의 탄산함량을 보이는데 반해 이곳의 청산음료들은 국내에서는 저탄산음료라고 불리는 데미소다보다 탄산함량이 더 낮습니다.
국내의 톡톡 쏘는 탄산음료에 길들여지신 분들은 실망이 좀 크실겁니다.^^;
펩시의 다이어트 콜라는 비추천입니다. 단맛은 느끼기 힘들고, 오히려 짠맛(?) 조금 느껴지더군요.
내륙지방의 350ml 캔콜라의 가격은 13b인데 반해 꼬팡안 같은 섬에서는 20b에 팔더군요.
제일 왼쪽에 있는 사진은 태국판 박카스입니다.
태국에서 이 선전문구를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데 그 광고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뭐가 포스가 느껴지는 자세로 이 박카스 병을 들고 있는데 참으로 특이하더군요.^^
코카콜라 캔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 수있는 영문마크 표시와 태국의 코카콜라 글씨가 함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태국어로 되어 있는 코카콜라 로고인데 꽤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