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eeFah (1) 미정이 방콕식당 0 2613 2004.07.24 22:07 유럽 가는 길에 방콕 경유하게 돼서 태사랑에서 정보 수집 많이 하고 갔었어요. 덕분에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밀도 있게 보낼수 있었어요. 씨암 SeeFah몰라서 헤메다가 방콕아가씨가 넘 친절하게 SeeFah까지 데려다 줘서 잘 찾아갈수도 있었구요. 푸팟 뽕 거리.솜땀 꿍, 카오 팟 꿍 시켰더랬죠. 디져트는 립톤 티 였는데 종업원의 립톤 발음을 못 알아들어서 첨엔 뭔지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밀크티 만들수 있게 우유까지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