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의 씨콤무(돼지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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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의 씨콤무(돼지갈비)

태국을 여행하며 ,혹은 거주하며 많은 음식들을 접해보았지만 ,
그래도 한국인의 입맛에맞는 음식들은 흔치가않읍니다.
소개해드리는 음식은 한국인의입맛에 아주 적절하게맞기에 .....
돼지갈비숯불구이(씨콤무)와돼지고기숯불구이(무양)입니다.우리나라의숯불구이와 비슷하나 숯불에굽기전에 바르는 양념이 매콤달달하여 더욱이맛있는데
잇싼지방의 음식인듯 쏨땀과 카오니여우와 먹으면 한결맛이좋읍니다.
이곳푸켓에도 여러군데의 숯불갈비집이 있지만은 많은 한국사람에게 사랑받는 완니파사 씨콤무집...
펄호텔옆쪽의 바미집과같이 유명세를 타는곳 입니다....
요즘에는 자유여행오시는 분들이 많이보입니다... 
7 Comments
대지 2004.08.03 08:08  
  홀리데이 인에서 어떻게 찾아갈 수 있나요?
나비 2004.08.03 09:38  
  푸켓타운의 한인업소 썬라이즈에서 오른쪽 길로 대략 한 50미터쯤 걸어가면 있습니다.무척덥고 깨끗한 분위기는 아니나 그정도를 감수할만큼 맛이 뛰어납니다.
제경우에는 씨콩무가 더 맛있더군여^^*
누니커 2004.08.03 11:16  
  완니파사 맞아요? 저는 란짠펜으로 알고 있는데,,, 위치 얘기 보면,,, 같은데 같은데,,, 여기 정말 맛있어요,,
나비 2004.08.03 12:38  
  아... 완니파사는 아나구여 란짠펜입니다.완니파사는 저도 못가봤거든여[[부끄]]
군두운 2004.08.05 10:41  
  란짠펜은 무양 보다는 씨콩무가 헐 맛있습니다. 우리 아가야 잘 먹데여!
쏨차이 2004.08.06 03:10  
  예..란짠헨(란짠펜)발음에따라...맞읍니다..
제가 처음에왓을때(97년)부터입에익은말이라..근처에완니파사라는콘도가있어서 ..친구들끼리...."완니파사 씨콘무찝으로  모이~~~" 라고하는말이입에익어서리...푸켓에사는 저희들끼리는 통하는말입니다..구시대의사람들..ㅋㅋ....
정확히는 타논 루엉포의 란 짬헨입니다...한국사람들에게는 씨콘무와,무양,똠센을 잘하는집으로 알려져있고요..언제든가면 한국사람을 만날수있는 많이알려진곳입니다..저도 푸켓에살며 손님접대시에 한번쯤은 들르는장소로 가격이나,맛으로 추천할만합니다....
앞으로도 푸켓의맛집  더올려드리겠읍니다....
푸켓에서  쏨차이였읍니당~~~~^^*
김준모 2004.08.06 18:26  
  썬라이즐 정면으로 보았을때 왼쪽으로 약90~100m정도가시면 오른편에 있습니다(코카콜라 차양-비,햇빗을막기위해 천막설치해놓은것- 있는집입니다.
한글로되어있는 메뉴판 있습니다.(가격 미표시)
무양집 가시는길 왼쪽엔 쏨짓누들2점(분점) 있습니다.
시계탑있는건물(좁은삼거리이고 모퉁이에 큰나무있습니다...저녁엔 나무가 잘안보일겁니다.가로등이 없어서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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