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동안 같이 지내면서 친해진 택시 기사한테 뭐가 맛있냐고 물었더니, "아목, 특히 생선(?) 아목" 추천해 주길래, 어디가 맛있냐고 물었더니 "바욘 레스토랑" 추천해 주더군요.
바욘은 1, 2에 new까지 있다고 하던데 전 one에 반해 two까지 갔었어요.
one은 저녁에 갔었는데 7시쯤 그림자극도 하더군요.
two는 점심에 갔었는데 가운데 무대가 있어요. 저녁에 압쌀라 댄스 공연하고 부페로 운영한다고 하데요.
1, 2 다 음식 맛있구요. 1은 실내, 2는 야외 식당이에요.
서비스 좋고 분위기 좋고 음식맛 좋아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요.
강추입니다. 한번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