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판탁신 - 프라짝 간단 후기 입니다
호텔이 샹그릴라라 근처 식당을 찾던 중,
구글맵에서 확인한 평점도 좋고, 태사랑 소감도 괜찮아서 방문했습니다.
오늘 저녁 방문했고요..저 혼자였습니다:)(12시 넘었으니 어제 군요)roasted duck 제일 작은 사이즈(100밧) 새우볶음밧(70?밧????) 주문했습니다.
생강절임(스시야에서는 가리 라고 하죠?)도 있고 터미널21 같은 푸드코트에서 먹던 것 보다는
확실히 퀄이 좀 더 낫습니다만..평범하게 맛있다는거지 숙소가 많이들 가시는 스쿰빗 쪽이라면 일부러 방문할 필요는 없다는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오리고기랑 소스를 밥위에 얹어서 먹는 덮밥류는 빨리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만..
볶음밥류는 진짜 엄청 늦게 나옵니다..저는 한 30분 기다린 것 같습니다..(오리고기는 주문 후 2~3분후에 나왔습니다)
가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