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맨션( 럭키 하우스?? ) 길건너편 노점에서 파는 개구리 튀김입니다. 어찌나 인기인지 이 개구락지 튀김은 오전중에 다 팔려서 밤에는 없더군요.
왠만한건 정말 잘 먹거든요... 근데.. 몬도가네는 좀 안돼더군요. 그냥 사진만 찍었습니다. 이쁜 아가씨들도 지긋한 아저씨들도 다 잘드시더군요.
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또옥 또옥 따서-?- 입에 쏙 넣고 오물거리십니다 다들... 맛은..?? 글쎄요.. 뭐 메뚜기 튀김 비슷하지 않을까- 요건 어릴적 먹어봤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