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타운 전망대에서 야경보고 내려오면서 씨푸드 맛난데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데려가준 레스토랑이예요~~ 골목사이아시 막 휘집고
들어가던데..자세한 위치는 잘몰라요..지송..ㅠㅜ
정보도 없이 걍 가서 먹었는데.. 분위기는 일단 죽이구요~~
밤에가서 더 이뿐듯 밖에 해변이구요..넓은주차장에 야외테이블..
좀 고급스런 느낌이 마니 나구용..^^

5명이서...!
랍스타큰거 바베큐 한마리 - 2400밧
큰새우(1kg),게(1kg),생새우볶음밥 큰접시,음료8병- 1,280밧
팁: 2인 80밧

대략 3600밧 나왔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용~
랍스타좀 깍아볼껄 그랬나봐요.. 걍 좀 큰데라서 정찰제 인듯
싶어서.. ㅋㅋ 저희가 직접 골른 해산물들 요리 해줬구요!
먹는데 옆에 웨이터가 3명이나 붙었어요..
첨엔 음료수 4병만 시켰는데.. 잔만 비우면 알아서 계속 갔다주구요..ㅠㅜ
그것도 모르고 벌컥 대고 마셨어요 ㅋㅋ 먹다보니 수상해서 뒤 돌아보니
음료수병들이 아주~~~ 푸하하

그래두 분위기 좋은데서 맛난게 잘먹은거 같아서 좋아용~~^^ 주위엔 다
외국인들 뿐이었구요..!!  너무 마니 시켜서 음식이 마니 남겼는데 그래도
아까워서 꾸역꾸역 집어 넣구 나왔어용..!! 여긴 올라온게 없는듯 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