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인은 4명!!!.. 배불리 먹은 식사금액입니다 ^^
제가 태사랑에서 공부할때 음식가격은 많지않았던거 같애서 참조하시라구요

1. 오이시 6~9시타임때 합 2130 1인당 500+32(tax) ..
(1층에서 투어카드 만들어 5% 할인받앗어여)
- 정말 배터져 죽을만큼 마니 먹고왓답니다 .. 어찌나 종류도 많고 먹을게 많던지. 새우 가재 열라먹고 사실.. 못먹어본음식두 느무 마나요
절대 초고추장 챙기시길 ㅎㅎㅎㅎ (호텔에 놓구나와 느끼해 더 못먹엇던)

2. 카오산 딤섬집 : 405
- 요왕님 추천집 찾아갔답니다.. 이름이 태국어라 사진찍어와봣서요 ^^
하찌방라면집 바로 옆옆인가그래요
딤섬 맛나고 7접시인가 먹고 볶음밥2, 누들2
좀 실망한것은.. 주먹만한크기 3개나 들어있다거 봣는데.. 그렇지는 않고여
그냥 딤섬크기엿네요.. 요즘 크기 줄엿나? ㅋㅋ
새우들간 볶음밥, 누들 양이 적어서 글치 맛은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3. 씨파 : 1243
- 본점이 좋대서 월텃에서.. 요리 5~6가지 먹은듯 유명한 똠양꿍도 먹어보고 수박주스도 먹고 .. (카오산에서 비닐봉지수박주스를 찾을수가 엄떠서 ㅡㅡ)
  빅c에서 똥양꿍  가루도 사왓어요 ㅎㅎ

4. 카오산 렉라면집 :300
- 추천해주신 고모꾸라면이니 너무 맛났어요..
그런데 한번 시켜본.. 냉라면잇거든요 차거운거(정확한 이름은 격이 ㅡㅡ)
참기름냄시 팍팍나고 시원하고 한국인 맛~~ 추천이요

5. 카오산 더피자 : 847 (태국에 있는중 비싸게 먹었다고 생각됨^^)
노점거리쪽에서 보면 있어요..
해물피자와 해물스파게티, 샐러드, 콜라피쳐2개 (리필안되더군요 ^^)

6. 꼬란섬안에 식당 :600 (요리2, 볶음밥1, 콜라)
관광지라 비싸긴햇지만. 라지를 시켯긴하지만 양 왕따 많앗어요 ㅎㅎ

7. 파타야 낭누알 : 3400 (랍스터, 새우. 새우볼, 파인애플밥, 야채볶음)
비싸긴햇지만 큰랍스터 먹었으니 맛두 느므 좋았다는

8. KFC
요긴 비추합니다.. 닭색깔이 붉고 질리고 ㅠㅠ 다 먹지도 못햇어요
울나라 뽀송뽀송한 닭살이조아~~~

9. 스타벅스
울나라보단 싸도 ^^요기도 비싼편. 하나당 거의 100~150수준

10. 롯티 : 15 (카오산거리)

11. 길거리 과일 : 10~20(왕아룻)

12. 관광지 물,쥬스 : 20~40(에비앙)
하루에 무조건 2~3개는 먹게되더군여..넘 뜨거,,

먹고프던 MK수끼는 오이시에서 먹어봣는데 국물이 영... 밍밍해서 안갔는데요 좀 다르긴 하겟죠? 담엔 먹어봐야디

글구 씨즐러 99밧이래던데요..
메뉴판보니깐 그렇지 않더라구요. 요기도 가격인상이 있지 않앗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