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앙 쿨라이판 호텔 아침식사.
무앙 쿨라이판 호텔의 아침식사입니다. 식사메뉴는 부페가 아니라 3가지인데
타이식과 인터네셔널, 아메리칸입니다. 사진은 아메리칸..
사실 부페가 먹을거도 많고 맛두 있습니다. 무앙쿨라이판은 아침메뉴에 의미
가 있는것이 아니라 장소입니다. 다른 리조트 처럼 이쁜 식당이아닌 바다가 보
이는 개인오두막 입니다. 분위기에 취해서 먹는거죠^^ 아침을 먹고 있으면 정
말 내가 휴향지에 온게 실감이 납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아기코끼리 루니가 아
침 얻어먹으러 옵니다. 영화에서나 보는듯한 장면이지요...빵이 두조각나오는
데 다먹지 마시고 루니에게 나눠주세요. 바나나보다 식빵을 더좋아합니다 ^^
무앙 쿨라이판 호텔은 호텔 자체가 신비스럽지요^^ 숙소 이야기에서 무앙쿨라
이판 호텔을 샅샅이 올리려 합니다...
타이식과 인터네셔널, 아메리칸입니다. 사진은 아메리칸..
사실 부페가 먹을거도 많고 맛두 있습니다. 무앙쿨라이판은 아침메뉴에 의미
가 있는것이 아니라 장소입니다. 다른 리조트 처럼 이쁜 식당이아닌 바다가 보
이는 개인오두막 입니다. 분위기에 취해서 먹는거죠^^ 아침을 먹고 있으면 정
말 내가 휴향지에 온게 실감이 납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아기코끼리 루니가 아
침 얻어먹으러 옵니다. 영화에서나 보는듯한 장면이지요...빵이 두조각나오는
데 다먹지 마시고 루니에게 나눠주세요. 바나나보다 식빵을 더좋아합니다 ^^
무앙 쿨라이판 호텔은 호텔 자체가 신비스럽지요^^ 숙소 이야기에서 무앙쿨라
이판 호텔을 샅샅이 올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