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 국수집!
제가 또 국수를 매우 좋아라 합니다만..
태국서 먹은 국수들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운이 좋아 맛난 집을 잘 들어간 탓도 있겠지요.
란루앙거리에 있는 로얄프린세스호텔에서 묵었었는데
저녁을 해결하러 어슬렁 나왔더랬지요.
인근 주택가 골목의 노점 국수집에 사람이 좀 있는걸 보고
여기 동네에서 맛나게 하는 집인갑다 싶어 눌러 앉았죠.
닭고기 볶음국수랑 닭쌀국수랑 시켜 먹었는데..
볶음국수는 뭘 넣었는지 너무 고소하고 매콤하고..
물국수는 너무 시원~한 국물이 예술이고..
그러고도 55밧! (태국은 대충 국수들이 20밧~30밧 사이인 듯)
다시한번 눈물 츄륵...
태국서 먹은 국수들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운이 좋아 맛난 집을 잘 들어간 탓도 있겠지요.
란루앙거리에 있는 로얄프린세스호텔에서 묵었었는데
저녁을 해결하러 어슬렁 나왔더랬지요.
인근 주택가 골목의 노점 국수집에 사람이 좀 있는걸 보고
여기 동네에서 맛나게 하는 집인갑다 싶어 눌러 앉았죠.
닭고기 볶음국수랑 닭쌀국수랑 시켜 먹었는데..
볶음국수는 뭘 넣었는지 너무 고소하고 매콤하고..
물국수는 너무 시원~한 국물이 예술이고..
그러고도 55밧! (태국은 대충 국수들이 20밧~30밧 사이인 듯)
다시한번 눈물 츄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