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쫄깃 개구리 볶음
캄보디아에서 일반인들이 즐겨먹는 음식중 하나.
개천 주변에 집이 위치해있는 거주환경상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듯.
식용개구리를 농장에서 사온다고 한다.
볶음에 쓰이는 부위는 뒷다리.
정말로 토실토실하다.
닭다리 뜯는 기분.
맛도 비슷하고.
같이 볶은 것은 후추의 일종인 향신료.
그런데 후추맛이 전혀 안났다.
우리들이 먹는 것과는 다른 종류인듯.
현지식으로 먹으면 1.5-2불 정도.
외국인들이 자주 가는 레스토랑에서 먹으면 3불이상.
개천 주변에 집이 위치해있는 거주환경상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듯.
식용개구리를 농장에서 사온다고 한다.
볶음에 쓰이는 부위는 뒷다리.
정말로 토실토실하다.
닭다리 뜯는 기분.
맛도 비슷하고.
같이 볶은 것은 후추의 일종인 향신료.
그런데 후추맛이 전혀 안났다.
우리들이 먹는 것과는 다른 종류인듯.
현지식으로 먹으면 1.5-2불 정도.
외국인들이 자주 가는 레스토랑에서 먹으면 3불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