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
방콕에서 먹을 거리를 찾아헤매는 일이란 어쩌면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작업(?)일수도 있겠지요..
송아지립스틱을 먹으러 밤거리를 헤맨다거나 솜탐먹으러 실롬엘 간다거나 하는일들이 그러하겠지요.
그리고..
태국에선 일본야동CD를 많이 사세요. 외화낭비라고 말한다면 조금 그렇지만 일본에서 한장살돈으로 태국에선 50장 정도. 오히려 화질이 더좋은걸 구할수가 있더군요.
암튼 우리 한국청년들은 결혼전까진 몸조심을 해야하지않을까싶어서요~ㅎㅎ
야동시디는 일등신랑감의 필수조건이겠지요*^^*
사진은 제가 태국가면 항상먹는 쁠라투남 판팁전자상가 3층의 식당입니다.
여러가지 음식을 진열해놓은것이 꼭 일본의 만화영화 센과 치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아빠가 돼지되기직전에 먹는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 기분이 든답니다.
아무리먹어도 또먹고싶고 아무리가도 또가고 싶은 곳이지요.
거기다가 센의 아빠가 "걱정말아. 카드도있고 돈도 있어. 마음대로 먹어~"
하면서 우걱우걱먹는 장면이 먹을때마다 항상 겹치면서 정말 많이 먹게되지요.
특히 저쥬스 때문에 환장한사람이 많더군요.. 25밧줬구요.. 밥이랑 솜탐이랑해서리 60밧정도 입니다.
즐거운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송아지립스틱을 먹으러 밤거리를 헤맨다거나 솜탐먹으러 실롬엘 간다거나 하는일들이 그러하겠지요.
그리고..
태국에선 일본야동CD를 많이 사세요. 외화낭비라고 말한다면 조금 그렇지만 일본에서 한장살돈으로 태국에선 50장 정도. 오히려 화질이 더좋은걸 구할수가 있더군요.
암튼 우리 한국청년들은 결혼전까진 몸조심을 해야하지않을까싶어서요~ㅎㅎ
야동시디는 일등신랑감의 필수조건이겠지요*^^*
사진은 제가 태국가면 항상먹는 쁠라투남 판팁전자상가 3층의 식당입니다.
여러가지 음식을 진열해놓은것이 꼭 일본의 만화영화 센과 치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아빠가 돼지되기직전에 먹는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 기분이 든답니다.
아무리먹어도 또먹고싶고 아무리가도 또가고 싶은 곳이지요.
거기다가 센의 아빠가 "걱정말아. 카드도있고 돈도 있어. 마음대로 먹어~"
하면서 우걱우걱먹는 장면이 먹을때마다 항상 겹치면서 정말 많이 먹게되지요.
특히 저쥬스 때문에 환장한사람이 많더군요.. 25밧줬구요.. 밥이랑 솜탐이랑해서리 60밧정도 입니다.
즐거운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