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두짝 시장의 삼겹살 꼬치구이와 찹쌀밥
7월달 한참더울때 짝두짝가서 구경하고 쇼핑하다가 사먹은 삼겹살꼬치구이가
넘 맛있었죠.
예술이었습니다.
뭘로 양념을 한것인지는 몰라도....
꼬치 한개에 5밧하던데...
열개사고 찹쌀밥 한봉지 5밧 이렇게 사서 밥이랑 먹으니예술이었습니다.
일주일전에 갔다가 거기 가니 없더군요.
다른곳으로 옮겼는지... ㅠㅠ
그날은 쉬는날인지....
엄마랑 아들이랑 하던데... 아들이 닭꼬치랑 삼겹살꼬치랑 구워서 팔고
사람들 딥따 많이 사 먹던뎅..
혹시나 짝두짝 가면 찾아 보세요...
둘이 먹다 하나죽어도 몰라요.
섹션 21맞은편에 있었던것 같은데... 넘 넓어서리...
누구 발견하시면 리플달아 주세용.
비닐로 씌워놓은 곳에서 구워요.
사진보시면 찾을수 있을겁니다.
넘 맛있었죠.
예술이었습니다.
뭘로 양념을 한것인지는 몰라도....
꼬치 한개에 5밧하던데...
열개사고 찹쌀밥 한봉지 5밧 이렇게 사서 밥이랑 먹으니예술이었습니다.
일주일전에 갔다가 거기 가니 없더군요.
다른곳으로 옮겼는지... ㅠㅠ
그날은 쉬는날인지....
엄마랑 아들이랑 하던데... 아들이 닭꼬치랑 삼겹살꼬치랑 구워서 팔고
사람들 딥따 많이 사 먹던뎅..
혹시나 짝두짝 가면 찾아 보세요...
둘이 먹다 하나죽어도 몰라요.
섹션 21맞은편에 있었던것 같은데... 넘 넓어서리...
누구 발견하시면 리플달아 주세용.
비닐로 씌워놓은 곳에서 구워요.
사진보시면 찾을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