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카무, 카레국수
카오카무는 캄보디아 갔다가 방콕오는 길에 아란터미널에서 먹었는데 터미널 음식이 거의 그렇듯 맛은 보통이었습니다.
살코기보다는 껍질이 더 많아서 조금 실망...^^;
카레국수는 짜끄라퐁거리 땅화생 백화점과 슈퍼 사이에 작은 골목 국수가게에서 먹은 것입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현지인들로 바글바글 하더군요.
맛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태국 특유의 향신료 냄새도 거의 없구요.
그러나 양이 무척 적습니다.
동행이 사줘서 먹었는지라 가격은 잘 모르겠는데 아마 20밧 정도 일겁니다.
(두 사진 모두 촛점이 말을 안들어서 뒤에 맞았군요..나쁜 촛점 ㅡㅡ;;)
살코기보다는 껍질이 더 많아서 조금 실망...^^;
카레국수는 짜끄라퐁거리 땅화생 백화점과 슈퍼 사이에 작은 골목 국수가게에서 먹은 것입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현지인들로 바글바글 하더군요.
맛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태국 특유의 향신료 냄새도 거의 없구요.
그러나 양이 무척 적습니다.
동행이 사줘서 먹었는지라 가격은 잘 모르겠는데 아마 20밧 정도 일겁니다.
(두 사진 모두 촛점이 말을 안들어서 뒤에 맞았군요..나쁜 촛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