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람푸 하찌방 라면집..
방람푸 하찌방 라면집을 찾아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오늘 내가 주문한 음식은 똠얌라면과 군만두 였다.
일본식 라면집이 태국 정서에 잘 맞아 떨어져서 성공한 음식점이기도 하다.
똠얌라면은 55밧....똠얌쏘스로 인해 시고 매운맛이 울어났다.
물론 팍치향이 나를 괴롭히고...
돼지고기 편육 3점과 다진쪽파,송이버섯이 코디되어 있었다.
만두는 6개에 35밧..12개에 68밧이다..
맛은 우리 입맛에 맞는 듯 했다.
나에게 맞는 라면은 설렁탕국물에 양념된 돼지고기 민찌가 들어간
돼지고기 완자면이 였다..압권은 흔하지않은 대파를 슬라이스로 올려
준다는 것이였다.
오늘 내가 주문한 음식은 똠얌라면과 군만두 였다.
일본식 라면집이 태국 정서에 잘 맞아 떨어져서 성공한 음식점이기도 하다.
똠얌라면은 55밧....똠얌쏘스로 인해 시고 매운맛이 울어났다.
물론 팍치향이 나를 괴롭히고...
돼지고기 편육 3점과 다진쪽파,송이버섯이 코디되어 있었다.
만두는 6개에 35밧..12개에 68밧이다..
맛은 우리 입맛에 맞는 듯 했다.
나에게 맞는 라면은 설렁탕국물에 양념된 돼지고기 민찌가 들어간
돼지고기 완자면이 였다..압권은 흔하지않은 대파를 슬라이스로 올려
준다는 것이였다.